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 수원시가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잠시 눈감고 바람소리 들어보렴 간절한 것들은 다 바람이 되었단다’를 11월 말까지 시청 담장을 비롯한 수원시 곳곳에 선보인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천양희 시인의 시 ‘바람편지’에서 발췌한 것으로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선정했다.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을 비롯한 ▲AK플라자 수원역사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장안·팔달구청 ▲선경·북수원·한림도서관 ▲수원 유스호스텔 등 수원시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문안 이미지 파일은 수원시 아름다운시 | 최순희 | 2019-09-10 11:3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