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원선조기착공촉구
- 신분당선조기착공 및 완공촉구
- 수원트램 조기확정촉구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 #유성규위원장은 지난 9월 초부터 장안구지역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민원인 교통환경개선 민원에 앞장서고 있다.
북수원패션아울렛 재건축조합원으로 구성 된 동탄인덕원선(신수원선) 조속촉구 민원팀으로 오영록국장이 맡고 있으며, 트램확정촉구 민원에 대해서는 최순이이사가 진행하고, 대표민원 창구는 유성규위원장이 진두진휘하고 있다.
수원 장안구는 전철이 없어 수원역이나 화서역, 성균관대역까지 버스로 약 15분~25분이상이 걸리는 전철낙후지역으로 주민들의 고대하는 전철은 2026년~2027년에 완공 된다고 하나, 국토부에 지속적인 민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결과, 2026년도 완공이 지연 될 가능성이 높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은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지역발전을 걱정하여,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와 공동으로 4,000명 주민서명에 동참하고, 각 관련부처에 조속착공과 트램 계획확정을 촉구에 #유성규위원장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북수원패션아울렛 재건축조합원 200여명도 국토부에 신수원선 조기착공 민원을 위하여, 대대적인 주민서명운동에 동참하겠다고 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주만근회장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서 아직까지도 장안구와 같이 낙후 된 환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지역발전에 큰 저해요인이다”라고 말하고, "북수원패션아울렛 재건축조합과 장안구 주민들과의 공동대처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동별 위원장들을 통해 신수원선 조기착공 및 완공의 민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한다. 또, 수원시장 및 경기도지사에게도 촉구질의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민원 대표창구는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 #유성규위원장에게 "주민봉사를 위한 우리 장안구 교통환경개선분과를 맡아달라"고 선진주민위원회 주위원장은 부탁하였다"고한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