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초등학교에 2021년 1학년을 다니던 학생의 학부모가 학교 폭력 방임 은폐 했다고 제보하여 글을 썼다. 

사건은 제보한 1학년 피해 학생은 조기 입학으로 만 5세 였고 가해 학생 우OO는 정서적 질환인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 진단과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 학생(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으로 폭력이 절제가 안되는 심각한 상태의 학생이였다고 방임한 학교 담당자들은 말하면서 피해 학생 및 학부모만 모르고 1년동안 지속적으로 가해 학생 우OO는 피해 학생을 수차례 뺨과 갈비뼈를 주먹으로 때렸고 하교 버스길에서 피해 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여 멍들게 하였다.

이에 피해 학생 학부모는 순창초등학교 교감선생과 전북교육청 전북경찰청에 폭행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돌아 온 것은 아이들끼리 놀면서 장난치다 일어난 것이라며 학폭으로 규정 할 수 없다고 말해 진실 규명 차원에서 기사 제보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보자 : 전 풍산초등학교 피해 초등학생 학부모 (010-4318-0158, ha0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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