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림스타트, ‘2023년 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수원시 드림스타트, ‘2023년 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 한송희
  • 승인 2023.06.01 0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3년 2분기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있다.
‘2023년 2분기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531일 수원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20232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위촉직 위원 12명과 위원장인 김수정 수원시 아동돌봄과장 등이 참석해 아동복지기관 간 연계·지역자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복지서비스 정보 등을 공유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등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세류·우만·영화)를 운영하고 있고, 12명의 아동사례관리사가 아동 7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