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억공간 ‘잇-다’에서 여성작가 4명 릴레이 전시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에서 여성작가 4명 릴레이 전시
  • 한송희
  • 승인 2023.06.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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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례·김경미·한혜령·구진아 작가 전시

수원시 시민문화공간 기억공간 -에서 630일까지 여성작가 4명의 릴레이 전시 밀푀유가 열린다.

 

여성 작가 4명의 시선으로 기억공간 -에 겹겹이 쌓인 수많은 시간과 기억의 역사를 어루만지는 작품이 전시된다.

 

강달례(69일까지김경미(69~16한혜령(616~23구진아(623~30) 작가의 전시가 이어진다.

 

69일과 23일 오후 2시에는 수원을 그리다를 주제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명의 여성작가와 함께 아크릴 물감 등을 이용한 수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캔버스에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억공간 -하반기 대관 공고 중이니, 다양한 예술인 등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