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정보소외계층 4만 명에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경기도, 학생·정보소외계층 4만 명에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 고영봉 기자
  • 승인 2024.04.02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도내 ‘초·중·고 및 정보소외계층 대상 SW 교육’ 지원
○ 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문 교육 지원 및 센터내 교육으로 도내 소프트웨어 저변확대 추진

 

경기도가 4월부터 도내 초··, 정보 소외계층 4만 명에게 로봇 코딩과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지원한다.

 

경기도의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은 도가 직접 양성한 강사진인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이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도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미래채움 센터’(수원, 의정부)를 활용하는 센터 교육으로 이뤄졌다.

 

방문 교육은 학교 및 방문을 희망하는 기관별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기관, 학생들의 희망 수요에 따라 강사진이 로봇코딩, 사물인터넷 기초, 인공지능 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교육은 수원 센터와 의정부 센터에서 상시 운영한다. 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 교육 등 센터 안에서 교육 후 가상현실(V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역시 마련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 교육 신청은 경기도 내 학교면 모두 가능하며, 경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누리집에 공고된 양식에 따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이 도내 소프트웨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