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효탑초등학교, 2024 생태 열차 출발!
수원시 효탑초등학교, 2024 생태 열차 출발!
  • 한송희
  • 승인 2024.04.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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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활용 생명감수성 프로젝트 실시

◦ 유치원, 도움반,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생명감수성 프로젝트 실시
◦ 학교내 텃밭을 활용하여 1학기에는 감자 및 엽채소 재배, 2학기에는 배추를 재배하여 수확의 기쁨 나누기 활동 실시
◦ 교실 화분 기르기 활동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식물의 자람에 관심 갖기 활동 실시
◦ 생태 환경동화 온작품 읽고 독후 활동 하기
효탑초, 생태 열차 출발
효탑초, 생태 열차 출발

 

효탑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전교생이 실천 체험 중심 학년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중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 감수성 프로젝트인 으라차차 생태탐험대활동을 실시한다.

 

효탑초등학교는 다년간 꾸준히 학교 내 텃밭에 식물 재배를 통한 생명 감수성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도 그 일환으로 41일 유치원, 도움반, 저학년 학생들이 텃밭에 감자와 엽채소를 어린이들이 직접 식재했다.

 

특히 저학년에서는 1학기에 20차시 내외로 생명 감수성 프로젝트를 편성해 학교 내 텃밭 활용하여 감자를 심고 수확하여 수확의 즐거움 나누기, 교실에 개인 화분에 식재하여 가꾸기, 생태환경 동화 온 작품 읽고 독후 활동하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심은희 교사는 생태환경 및 생태감수성 교육을 생태 동화 온 작품 읽기와 연계하여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텃밭 식물과 교실 화분을 가꾸고 나누는 행위를 통해 생명존중 교육의 효과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2학년 학생은 병설유치원 때부터 벌써 3년째 생태탐험대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도 내가 심은 감자나 상추, 방울토마토 등등 여러 식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방학하기 전에 수확해 친구들과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탑초 채규조 교장은 “4년째 이 프로젝트에 교장이 아닌 지도강사로 참여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바른 인성 함양과 도시농업 등의 진로교육 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작년에 친환경 텃밭인 관계로 배추 애벌레를 잡아주라고 하였더니, 채집한 애벌레를 집으로 가져가 키워 성충이 된 배추흰나비를 학교로 가져와 방사하는 장면을 보며 이것이야말로 그동안 지속한 생태 교육의 효과라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