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초, 예술공감터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감성교육 전개
수원 인계초, 예술공감터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감성교육 전개
  • 한송희
  • 승인 2024.04.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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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회 주관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예술공감터 버스킹 공연

◦ 경기도교육청 지원 예술공감터 설치로 학생들 예술발표 기회 마련
◦ 학생자치회 전교임원 주관으로 매월 예술공연 신청 접수 후 월 1회 버스킹 무대 공연 실시
인계초, 예술공감터 버스킹 공연
인계초, 예술공감터 버스킹 공연

 

인계초등학교(교장 송호연)423일 오전 830분부터 9시까지 학생자치회 전교 임원 주관의 팝업 버스킹 공연을 실시했다.

인계초 예술공감터는 경기도교육청 지원사업으로 학교당 1,000만 원을 지원받아 학교 내 유휴공간에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공연할 무대를 마련한 사업이다.

인계초는 학생자치회 전교 임원 공약사업으로 예술공감터 무대를 활용한 버스킹 공연을 추진하게 되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 스스로 공연 신청 포스터 제작, 신청자 선별, 발표 순서 포스터 제작과 사회 원고 제작 등 학생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4월 신청은 단 1일 만에 30여 팀이 공연 신청을 하는 등 학생들의 열정적 참여가 대단했으며, 아침 등굣길 공연시간에 관람을 희망하는 학생들 100여 명이 관람하고 열띤 호응을 보내는 등 마치 콘서트장을 옮겨다 놓은 했다.

예술공감터 버스킹 공연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하고 준비한 전교회장 김지훈 학생은 올해 첫 번째 버스킹 공연이라서 준비하는데 어려움도 많았고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친구들의 행복해하는 모습과 뜨겁게 박수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한 아침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자치회 지도교사인 문수현 교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지원하여 구축한 예술공감터를 이렇게 학생들 스스로 멋진 무대공연으로 활용하게 되어 담당교사로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초는 2024년에도 학생들의 예술감성을 키워 나아가 바른 심성을 가진 시민으로 자라고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