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2동 청곡초에서 ‘기흥행복콘서트’ 개최
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2동 청곡초에서 ‘기흥행복콘서트’ 개최
  • 정기숙
  • 승인 2024.05.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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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 영화음악과 작품해설 곁들인 콘서트…시민 600여명 방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기흥행복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곡초등학교에서 열린 기흥행복콘서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의 대표 문화행사 기흥행복콘서트가 지난 17일 영덕2동 청곡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부터 열린 기흥행복콘서트는 기흥구 주민을 직접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작품 해설을 곁들인 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 약 6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겼다.

 

팝클래식 앙상블 아모로소와 팝페라 그룹 포마스팝소프라노 한아름이 캐리비안의 해적오페라의 유령등에 삽입된 영화 음악을 선보였고, ‘클라운 송이 마임&서커스 공연을 진행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구가 주관하는 행복콘서트가 열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 청곡초등학교에 감사하다용인특례시는 나라의 미래인 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승하차구역에 있는 나무 의자를 온열 의자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열리는 행복콘서트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제공하겠다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