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삼가~대촌 하고개교’ 하부 부지 활용해 공공체육시설 조성
용인특례시, ‘삼가~대촌 하고개교’ 하부 부지 활용해 공공체육시설 조성
  • 정기숙
  • 승인 2024.05.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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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억 5000만원 예산 투입해 게이트볼·피클볼, 배드민턴, 풋살·족구 경기장 3면 조성…6월 1일 정식 개장
- 이상일 시장, 17일 현장 방문해 게이트볼과 피클볼 동호회 회원 의견 경청
- 이 시장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즐거운 여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을 방문해 피클볼 회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을 방문해 피클볼 회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역북동 551-35번지 일원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삼가~대촌 하고개교하부 부지에 마련된 공공체육시설은 61일 정식으로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7일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을 방문해 시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시설을 이용 중인 게이트볼과 피클볼 동호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보완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시설을 잘 관리하고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에 들어설 반도체 신도시 수변구역에 스포츠 레저시설을 계획하고 있고, 수지아르피아에 있는 파크골프장도 이용객을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을 위한 문화와 예술, 체육시설을 계속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9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역북동 공공체육시설은 풋살과 족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배드민턴과 피클볼 겸용 구장 등 3면의 경기장과 휴게실 2개동, 화장실 1개를 갖췄다.

 

지난 20239월부터 2024422일까지 공사를 진행했고, 17일 시설물 보완과 인수인계가 완료됐다. 시설 운영은 처인구청이 담당하게 된다.

 

61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은 한 달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갖고, 7월부터는 용인특례시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이용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