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재교육원, 미르아이 공유학교’ 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및 학부모 특강 진행
용인 영재교육원, 미르아이 공유학교’ 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및 학부모 특강 진행
  • 한송희
  • 승인 2024.06.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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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영재교육원, 미르아이 공유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운영
◦ 학부모 특강 및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 동시 운영
◦ 환경교육과 기술이 만나 참여와 몰입을 높이는 학습 경험 제공
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및 학부모 특강 진행
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및 학부모 특강 진행

 

3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하여,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희정은 에듀테크 공헌 기업(팜피 주식회사, APOC)과 함께 지난 68(), 69()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에듀테크 기반 용인형 환경·SW 캠프 및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된 400여명의 용인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및 미르아이 공유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학생 대상 10개의 반과 학부모 대상 1개의 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을 통해 에듀테크 기반 환경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각 반의 지도교사로는 용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위원(·중학교 교사) 5인이 위촉됐으며 에듀테크 공헌 기업(팜피 주식회사) 개발위원 30인은 멘토 교사로 위촉되어 컨텐츠 제작, 어드벤처 체험 수업 및 피드백을 제공했다.

 

오전 학생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용인의 환경 오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2D, 3D, AR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며 실천적인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콘텐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깊이 있는 환경 문제 이해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오전 학부모 특강은 기후 위기의 이해와 진로 기업가 정신과 혁신 그리고 교육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공 지능 시대 자녀교육 방법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학부모님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Net-Zero 어드벤처(·오프라인 교구재 활용 수업)'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환경 보호와 경제 활동의 균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김희정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환경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듀테크 공헌 기업과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