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안보결의대회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안보결의대회 개최
  • 김자영 기자
  • 승인 2024.06.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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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림 회장 규탄·결의대회 결의문 낭독4.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결의대회 단체사진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결의대회 단체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회장 이요림)는 2024년 6월 14일(금) 오전 10시, 수원시청 건너편 올림픽공원 앞에서 “북한, 오물풍선 도발 규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100여명의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과 수원시재향군인회, 수원시해병대전우회 등 안보단체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 인사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 인사말

규탄·결의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최대열 청년회장의 사회로 개회하여, 함께 참석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전)신현태 국회의원, 전)김용서 시장, 수원시여성예비군 송기애 소대장 등 소개와 국민의례, 시민 자유 발언, 이요림 회장의 결의문 낭독, 그리고 구호제창 등이 차례로 진행되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안보결의 발언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안보결의 발언

이번 대회는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 “GPS 전파 교란”,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행위에 대한 규탄과 결의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안보단체와 시민들은 이러한 행위들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최근 북한의 도발 수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규탄·결의대회로 북한의 도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결의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와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다음은 규탄·안보결의문 전문.

<규탄/결의문>

대한민국 전역을 뒤덮은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GPS 전파 교란"“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의 행위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이다.
이에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과 시민들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탄·결의한다.

하나,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다. 오물이 담긴 풍선을 대한민국 영공으로 보내어 우리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극도로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이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려는 모든 노력을 방해하는 행위로서, 이는 국제법을 위반한 도발 행위에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위성항법장치 GPS 전파 교란 행위는 교통 및 항법 시스템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이를 중단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최근 발생한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은 어떠한 행위도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북한 당국이 즉각적인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북한의 비인도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은 한반도와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우리는 북한의 국제법 위반 행위를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이에 우리 정부는 국제 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묵과할 수 없으며, 북한은 즉각 이러한 도발 행위를 중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에,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과 시민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항상 깨어 있을 것이다.

2024년 6월 14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회원 및 시민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