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희룡·윤상현·한동훈 3파전 되나?
국민의힘, 원희룡·윤상현·한동훈 3파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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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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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전당대회 통해 당원과 국민 지지 과반 후보자 관심사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국제뉴스DB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당대표 등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 80% 민심 20% 전당대회 규정을 개정한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전당대회 후보 접수를 시작으로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 된다.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에 이미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1일 윤상현 의원, 23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출마 선언이 알려지면서 나경원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원과 국민의 존경을 받는 당을 사랑하고 국민에게 헌신, 봉사할 수 있는 출중한 인사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당 대회를 통해 전당대회 모든 후보자들이 격의 없는 토론 그리고 국가와 당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을 보임으로써 가슴 뛰는 놀라운 희망이 전당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1차 투표에서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과반 후보가 선출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