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지회, 호국보훈의 달에 6.25 제74주년 기념 순회 사진전 개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지회, 호국보훈의 달에 6.25 제74주년 기념 순회 사진전 개최
  • 고영봉 기자
  • 승인 2024.06.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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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 지회장과 정강현 동원고등학교 교장 그리고 회원들
박정균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 지회장과 정강현 동원고등학교 교장 그리고 회원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지회(지회장 박정균)는 호국보훈의 달에관내 초중고교에서 신청을 수원특례시 받아후원으로 80점의 사진 순회 전시회를 하였다.

6.25 순회 사진전을 보고 있는 동원고등학교 학생들 모습
6.25 순회 사진전을 보고 있는 동원고등학교 학생들 모습

이 사진전에는 학생들에게 6.25 전쟁의 참상과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과 UN 16개국 참전국들의 내용도 전시하여 학생들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해주신 참전 호국영웅들에 대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이 되었다. 

박정균 지회장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신청을 받아서 순회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매년 신청하는 학교가 늘어가고 있고, 전시회를 통해서 6.25 전쟁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상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만나면 예우를 갖춰 인사를 드리며,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율전중학교에서 철수하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지금까지 6.25 전쟁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목숨을 걸고 힘들게 지켜주시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나라가 참전해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것에 대한 내용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동원고등학교 설치를 위해서 교정을 들어서는데 오른쪽 벽면에 유엔 참전국을 소개하는 명판이 부착된 것을 보았고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도 걸어져 있고 운동장에는 유엔 참전국의 국기도 게양되어 있는 모습을 본 회원들이 감동을 받았다.

정강현 동원고등학교 교장은 “동원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역사관련 많은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올해 6.25 전쟁 74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수원특례시지회에서 지원하는 6.25 전쟁 사진전을 교내에서 실시하게 되어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그 뜻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6.25 전쟁 사진전과 천안함 피폭 사진전 그리고 참전용사의 동영상 시청을 통해 학생들은 전쟁의 참사와 많은 희생을 통해 이루어낸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