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자유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리로 8월14일 말복을 맞아 '2024 건강지킴이 복달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복달임 페스타에서는 경기도의회 의장상,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 그리고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상 등 다양한 공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또한 수원시낭송가협회 정인성 회장의 축시 '독도에서 살으리 살으랏다'를 낭송으로, 감동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요림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과 안보 의식을 다지는 복달임 페스타 행사를 통해, 회원들께 감사와 한국자유총연맹의 역할을 다 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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