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원) 대의원 140여명 5월14일부터 16일까지 2019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수원새마을금고 이사회에서 국내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결정해 지난해 강원도에 이어 올해는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 및 감사가 같이 했으며 인사말에서 이재원 이사장은 올해 수원새마을금고 추진 계획 설명 및 상반기 공제 사업에 도움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또한 수원시 의회 부의장 홍종수의원도 대의원 자격으로 함께 하였으며 제주도 동서남북 카펠리아힐 가파도 난타공연을 돌아 보았으며 더마파크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넓은 국토를 점령했던 고구려 광개토대왕 마상공연 및 스카이워터쇼 제주도 곶자왈에 위치해 유일한 기차가 운영되는 에코랜드에서 현장체험한 대의원들은 함께 힘 모아 수원새마을금고를 전국 최고의 금고로 만들자고 했다.

수원뉴스 한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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