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화났다!!!" 주민민원 무시한 대담하고, 떳떳한 #장안구청
"주민들은 화났다!!!" 주민민원 무시한 대담하고, 떳떳한 #장안구청
  • 주만근
  • 승인 2019.06.22 21: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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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의 무책임한 행정처리와 늦장의 민원 대응은 나태일까? 아니면, 직무유기일까?
선진주민발전위운회 주만근위원장과 민원인 선발위 백창식 수석고문, 민원 진행 확인차 방문한 한상훈 수원뉴스총괄본부장 최순희 기자들은 6월 28일 명퇴하시는 구청장의 병가? 휴가?로 만날 수 없었으며, 해당부서 과장도 빈자리라 담당공무원으로 부터 경기전직경찰센터의 민원진행을 들었다.
선진주민발전위원회 주만근위원장과 민원인 선발위 백창식 수석고문, 민원 진행 확인차 방문한 한상훈 수원뉴스총괄본부장 최순희 기자들은 구청을 방문하였지만,  6월 28일 명퇴하시는 구청장님께서는 병가? 휴가?로 만날 수 없었으며, 해당부서 과장도 외출? 회의?라 담당공무원으로 부터 경기전직경찰센터의 민원진행을 들었다.

장안구 주민과 선진주민위원회와 수원뉴스 기자들과 621일 금요일 09:30분에 장안구청을 방문하였다. 이유는 장안구청의 만연 된 무관심과 늦장 민원처리가 주민들을 화나게 하였다”.

수원시 장안구에는 순수주민들로 지역 발전을 위해 7,000명의 서명으로 시작 된 #선진주민위원회가 과거의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지역 발전에 동참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시작한 모임으로 발족하여 16개월 밖에 안 된 [주민들의 사랑 방]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어렵고, 힘든 줄 알면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위원회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원은 물론, 지역 사회봉사까지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말 그대로의 선진주민들이다.

이번 주민을 화나게 한 사건의 발단은 201782일 민원으로 장안구 소재지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의 이전요청 건을 백창식님의 개인 민원으로 시작되었다. 한일타운아파트가 생기면서, 치안과 방범의 목적으로 파출소부지를 기부하였던 자리가 경기전직경찰지원센터로 바뀌어 주민들은 원래의 목적과 다른 용도로 쓰여지고 있으며, 또, 현재 주민센터의 부족한 공간으로 제대로 활용치 못하고, 불편해 하는 주민들이 멀티형 커뮤니티센터로 변신을 바라면서, 수차례의 민원을 장안구청에 접수 한 바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20193월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이전의사를 관할 구청으로 통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회의를 426일 구청 및 동장을 비롯하여 해당 관련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교환부지 또는 교환건물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서 “3개의 건물과 부지를 선정하였다고 한다. 여기까지의 행정은 큰 문제가 없었다.

이후, 당연히 선정된 교환 건물과 토지에 대한 내용을 행정처리 문서로 수원시청에 전달하여 민원의 진행을 계속 진행하여야 됨에도 불구하고, 두달간 표류를 시킨 것은 장안구청의 행정적 직무유기라고 주민들은 이야기 한다. 당연히 선정 된 대토나 대건물에 대해서는 수원시청에 보고 되었을 것으로 주민들은 믿고 있었으나, .

그로부터 50여일이 지나도 답이 없어 민원주체 선발위 백창식 수석고문은 수원시청의 여러 부서를 찾아 전직경찰센터의 이전에 따른 장안구청에서의 민원행정서류 접수 된 것을 찾았으나, 접수 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론은 주민의 민원에 대하여 상급기관에 보고조차 않은 것으로 행정절차의 표류가 이제는 56일 정도 되고 있다. 재차 장안구청을 방문하여, 행정서류가 시청으로 전달하지 않은 것을 주민이 발로 뛰면서 찾아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현재까지도 수원시에 보낼 공문조차 작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2019년 초 염태영시장이 장안구청을 방문하였을 당시, 구청장이 직접 구두보고를 하였다고 하였다. 구청장이 잘 알고 있는 민원을 이렇게 지연시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에서도 관련공직자들의 생각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 뿐 적극적인 태도가 없는 것으로 보아 민원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장안구청을 찾아 담당 공직자와 이야기를 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로 일괄 할뿐, 민원들이 원하는 수원시에 전달하여 할 공문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태인가? 직무유기인가?
장안구청을 찾아간, 좌로부터 수원뉴스 최순희기자,  수원뉴스 한상훈 총괄본부장, 민원인이며, 선발위 백창식수석고문, 담당공무원 
장안구청을 찾아 담당 공직자와 이야기를 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로 일괄 할뿐, 민원들이 원하는 수원시에 전달하여 할 공문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태인가? 직무유기인가?
장안구청을 찾아 담당 공직자와 이야기를 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로 일괄 할뿐, 민원들이 원하는
수원시에 전달하여 할 공문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태인가? 직무유기인가? 선진주민위원회 위원장은 기본적인 행정적인 처리 미흡에 항의하고 있다. 

이에 주민과 선발위원(선진주민위원회)들이 행정처리 재확인을 위해 수원뉴스 기자와 동행하여 구청을 방문하였지만, 구청장은 병가, 담당과장은 회의, 결국은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직도 민원서류에 대한 표류의 표현은 황당 할 뿐이다. “상급기관에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공문을 보내냐는 것이다. 의미는 알겠지만, 주민들은 구청에서 모든 것을 책임 질 것도 아닌 민원을 두달이라는 기간 동안 표류시켜, 새로 부임 할 구청장에게 넘기려는 것이 아닌가하며, “628일 명퇴할 구청장의 소홀한 직무로 나태한 행정의 온상이 되었다고 주민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 병가와 휴가보다는 주민과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주민들은 바란며, 옹호하는 단체와의 만남으로 만족하기 보다는 성실한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민들은 열변을 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민원 문제를 쉽게 보는 구청 행정에 대하여, 수원시장과 감사실에 정식으로 민원조사 요청을 즉시 제출 할 것이라고 하며, [전직경찰지원센터] 와 [5일 동간 구청에서 알면서도 방치한 도로중앙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건조사 요청을 동시에 접수한다고 한다. (cyberweek-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