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마을금고 이재원 이사장과 임원들이 23일 요즘 세간의 관심 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부동산 대출 현장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이곳 용인 원삼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예정 지역으로 이 이사장은 수원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한 대출 고객들에게 불편함 없이 신쇽하고 빠르게 대출 처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임원들에게 신경 써달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수원을 벗어난 지역은 긴급 현장 출동으로 확인하여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처리반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했다.
새마을금고 중의 일등 금고를 꿈꾸는 수원새마을금고는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언제든지 항상 달려 갈 것이라 약속했다.
수원뉴스 한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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