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유총연맹 분회장협의회 하계 워크숍 가져
수원시, 자유총연맹 분회장협의회 하계 워크숍 가져
  • 한상훈
  • 승인 2019.07.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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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유총연맹 분회장협의회는 양평군에서 하계 워크숍을 가졌다.
수원시분회장협의회 분회장들 세미원에서 기념 촬영
수원시분회장협의회 분회장들 세미원에서 기념 촬영

 

지난 24일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박우덕) 분회장협의회(회장 박창억)는 경기도 양평으로 하계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날 워크숍에는 분회장협의회 고문과 전임 분회장들도 함께하여 분위기는 더욱도 고조 되었으며 워크숍 중간에 양수리에 위치한 세미원과 두물머리도 들려 한여름에 활짝 핀 연꽃도 보았다.

또한 워크숍 중에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장이 찾아와 격려를 해주었다.

요즘같이 혼란한 시기에 자유수호 안보철저를 외치는 자유총연맹이야 애국 봉사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행사에 아쉬운점은 수원시의 큰 단체중 하나로 각동을 대표하는 회장들 행사인데 수원시 민간지원팀과 관할 시의원등 아무도 나와 격려하지 않아서 각동 분회장들은 이구동성으로 보수 단체라서 나와보지 않은 것이라 이야기를 했다.

수원뉴스 한상훈 기자
jang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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