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폭염피해 최소화 하자” 이낙연 총리·이화순 부지사, 안성서 현장 점검
“농가 폭염피해 최소화 하자” 이낙연 총리·이화순 부지사, 안성서 현장 점검
  • 한상훈
  • 승인 2019.08.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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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이화순 행정2부지사, 안성 농가 폭염대책 현장점검
- 9일 오후 안성시 미양면 소재 양돈농장, 시설채소농가 방문
- 폭염 대비상황 보고 및 농가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이낙연총리 이화순부지사 안성폭염대응농가 현장점검
이낙연총리 이화순부지사 안성폭염대응농가 현장점검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9일 오후 안성시 소재 양돈농장과 시설채소농가를 연이어 방문해 폭염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 이후 최고 35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축사·농장 관리대책 현황을 살펴보고, 농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낙연 총리와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축산·농업분야 폭염 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화순 부지사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농가에서 급수와 소독, 환기 등 관리활동에 힘써야 한다경기도에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는 전국적으로 240여개 농가 136만여 마리, 도내에서만 382개 농가 225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201988일 기준).

경기도는 올해 도내 축산농가의 폭염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확대 지원(2018125천만원201925억원)하고, 폐사축 처리 지원사업, 가축 면역증강제 지원, 환기 및 단열시설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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