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장안구청장이 부임 한 이후, 구청장과 구청직원들이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청직원들의 주민민원에 대한 관심과 대책논의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에 주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1차로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과의 8월 28일 [지역 전반적인 주민민원과 장안구의 비젼전략]에 대한 면담 이후, 그 민원 중 일부인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이전촉구]에 대한 민원건으로 주민면담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회의에서 행정과장이 장안구청과 수원시에서 진행하였던 내용을 소상히 주민에게 알리었다. 또, 현행 진행되고 있는 과정과 행정적문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어려운 난제에 대한 문제도 이야기 하였다. 이에 한일타운 입대의대표 정홍수 회장은 “그동안 진행하였던 행정과 현재의 소극적인 공직자의 자세는 문제였다. 이러한 처리는 매우 주민을 무시한 처사다”라고 큰 불만을 표시하며, 강력한 항의를 하였다.

#이병규구청장은 그동안의 민원에 대하여, 전반적인 원론과 시작, 그리고, 진행상의 문제점, 현행진행에서의 표출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각 담당부서장을 배석시켜, 확인하고, “구청에서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여 주민과 해결 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하였다.

#자유한국당수원갑당협위원장인 #이창성위원장은 주민의 자격으로 참석하여, “전문 행정적인 방향과 진행과정의 지혜로운 처리를 주민과 장안구청과 함께 해결한다면, 희망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창성자유한국당수원갑당협위원장은 “자신도 주민으로서의 최선을 다하여, 각 부처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하였다.

#백창식고문은 2017년 8월부터 홀로 주민을 위해 외로운 민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현재까지 이 민원에 대하여 주민관심과 수원시, 경찰청에서도 주민민원을 인지하게 된 큰 성과를 이끌어 낸 분이다. 백창식고문은 “수원시와 경찰청에서 적극적인 행정교류로 이루어진다면, 간단히 해결 될 것 같은 문제가 아닌가?”라고 하며, “:경찰청도 수원시도 적극적인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하였다. 또, “경찰청에 대안으로 제시하려던 송죽동 “예술인의 집”의 현재 체류하고 있는 단체에 대한 처리를 장안구청에서 해결 못하는 것도 적극적인 자세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는 주민들과 밀접한 행정지원센터가 아니기에 주민편의를 위한 부분으로 조원2동 주민센터의 종합커뮤니티센터 확장의 일환으로 주민들을 위해 이전하여,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주민센터로 나가야 된다“고 말하며, ”대대적으로 한일타운 주민들이 이 건으로 이전촉구서명을 받는 것은 처음이며, 주민들이 이렇게 관심을 갖는다면, 행정적인 민원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한일타운 서명에 이어, 광교산그대가아파트 단지에도 다음주부터 첫 번째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이전촉구]와 둘째 [신수원선급행열차 장안구청역정차촉구] 셋째 [장안구청역 위치조정에 대한요구]건으로 집단서명을 추진하여, 동참 하겠다고 하였다.

또, #주만근위원장은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수원시와 면담을 요청 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서명이 종료되면, 기재부장관, 경기경찰청장, 경기남부경찰청장, 수원시장과 장안구청장에게 민원을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한일타운은 한일타운대로 광교산임광그대가는 별도로 조금씩 다른 민원 현안이 있어 각 부처에 각자 민원을 제출하고. 선진주민위원회에서는 종합민원으로 각 부처에 호소문과 민원, 그리고 주민들의 서명부를 첨부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약 한 시간에 걸친 민관회의로는 뜻깊고 발전적인 회의로 우리지역 주민들은 과거의 막무가내 민원요구와 ONE-WAY COMMUNICATION이 아닌, 주민상생과 선진소통의 기회로 높아져가는 주민의식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cyberweek-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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