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11시 수원 장안구청 로비에서 #이병규구청장을 비롯하여 조원2동주민센터 #한상국동장, #선진주민위원회 회원인 #큰별유치원 #최은순원장과 학부모님,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 #윤주남위원장이 참석하여 큰별유치원에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전달하였다.
이 전달식의 뜻깊은 이야기는 선진주민위원회 회원인 큰별유치원에서 어린들에게 사회적 교류와 상거래를 위한 교육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을 행하므로써, 하루에 1,000원씩 7일간 모으고, 또, 바자회에 출품 할 의류 및 장난감 학용품 등 다양한 판매소품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깨끗하게 세탁하여 출품하여, 어린이들이 참여 진행하고, 판매와 구매로 생기는 수익으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교육"이었다.
이러한 교육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어린이들이 선뜻, 지역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하자는 뜻은 "사랑의 나눔" 교육콘텐츠로 이루어진 것이며, 어린들이 직접 나서서 이러한 기부행사에 참여하고, 이 결과의 수익금을 즐거운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로 만들었다는 것은 “어른들이 배워야하는 큰 교육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병규구청장은 장안의 어린이들이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손길로 바자회수익금을 모아 전달하는 뜨거운 마음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며, 깊은 뜻의 교육으로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교육을 만들어 낸 큰별유치원 원장에게 앞으로도 발전적인 교육콘텐츠로 선진국형의 높은 교육수준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멸균환경개선무상지원사업을 행하면서, 기부문화는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가능 한 일이며, 어른들이 모범이 되는 자그마한 효과가 어린이에게 소중한 교육이 되며, 이 도움이 명쾌하게 사용되는 것을 구청을 통해, 소중하게 전달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병규구청장은 도움전달을 위해 방문한 부모님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한분한분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장안구 어린이들의 생각이 우리 장안의 미래를 밝혀 줄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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