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퇴치-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연무동 #전교영동장은 지역방역에 직접 나섰다.
#코로나19 퇴치-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연무동 #전교영동장은 지역방역에 직접 나섰다.
  • 주만근
  • 승인 2020.02.1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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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전교영동장은 주민건강을 위해 #코로나19퇴치 방역에 나셨다.
#장안구연무동 #전교영동장은 #코로19방역에 직접나섰다.
#장안구연무동 #전교영동장은 #코로19방역에 직접나섰다.

수원에서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좋은 소식이라고 본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활동이 다시 커져가고 있다. 연무동 #전교영동장은 이럴 때,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향상을 위해서는 주민들이 합심하여 우리지역의 방역에 앞장서서 #코로나19의 완벽한 퇴치를 해야 한다고 하며, 방역현장에 #연무동통장협의회와 #연무동주민자치위원들, 그리고, 주민 50여명이 지역방역에 참여하였다.

또, #미래통합당장안구국회의원 #이창성에비후도도 주민들과 함께 방역에 참가하며, "자발적인 주민들의 방역대처정신은 여야정치인들도 배워야한다"고 하였다. 

영하 5도의 추운날씨에도 지역방역을 위해 #전교영동장과 주민들은 구석구석 꼼꼼히 놓치지 않고, 손수 소독을 하였다.

#전교영동장은 주민을 위해 직접현장을 확인하고, 방역대책을 강구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 지역주민들의 튼튼한 건강문화를 위하여, 행동으로 직접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교영연무동동장과 #연무동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이창성장안구국회의원예비후보와 주민50명이 지역방역을 하였다.
#전교영연무동동장과 #연무동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
#이창성장안구국회의원예비후보와 주민50명이 지역방역을 하였다.

(cyberweek-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