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이하 수원시자유총연맹) 분회장 협의회는 지난 19일 1923년에 설립되어 농업 종자 종묘 비료 농기구 농작물 등을 관리하던 일제강점기 시대의 역사 건물을 코로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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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수원시자유총연맹 각동 분회장들은 지난 메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였던 방역 경험으로 구석 구석을 소독 방역을 하여 시민들로 부터 감사의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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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원시자유총연맹 박우덕 회장과 분회장협의회 박창억 회장은 방역에 참역한 각동분회장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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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 한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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