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성 미래통합당 수원갑(장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 19” 감염증 환자가 장안구에서 11명이나 발생(2월말 기준)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 19 방역 봉사대”를 결성하고 “코로나19방역활동일상화"를 하고 있다.
3.1절인 오늘 국가적으로 의미있는 날을 맞아 이창성 예비후보와 방역봉사대는 만석공원내 테니스장, 축구장, 공원주변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안구 주민들이 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고 말하자,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와 #코로나19방역활동에 감사한다”하며 장안구민들을 위한 소통의 정치와 섬세한 지역발전의 활기찬 정치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창성 예비후보는 지난달에도 만석공원 경로당, 녹색복지회, 연무시장 등에 방역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헌혈에도 직접 참여한바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방역 봉사대 중심으로 장안구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하며 꾸준한 방역활동을 약속하였다.지역주민에게 신속한 코로나19정보를 SNS을 통한 #이창성뉴스는 #코로나19바이러스 조기퇴치를 위한 속보로 장안구 주민들에게 긴급히 알려주는 소통의 창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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