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수원시갑 #김승원 #이창성 장안구국회의원후보들
주민과 함께 고민하는 수원시갑 #김승원 #이창성 장안구국회의원후보들
  • 주만근
  • 승인 2020.03.20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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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의 꿈을 깨우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창성후보
- 선거전보다 주민의 소리에 귀기우리는 정치인
- 주민의 고민은 나의고민 김승원후보와 이창성후보
주민의 소리에 소중함을 느끼는 김승원, 이창성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한 주민들
주민의 소리에 소중함을 느끼는 김승원, 이창성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한 주민들

#선진주민위원회는 2020년의 사업계획발표와 추진을 코로나19로 미루어 왔으나, 지역발전에 따른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스크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수원시 장안구의 북수원지역의 낙후 된 부분을 주민의 발전적 이슈와 자발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결과로 지역발전 정신의 참여가 부족한 결과라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잠재되어 있는 발전적 요소를 전문가들과 고민하여 장안의 희망을 열고자 마스크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주만근 위원장은 밝혔다.

319일 오전 11시에 #선진주민위원회는 #광교산임광그대가아파트 커뮤니티센터2, #선진주민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민 20여명과 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 #김승원국회의원후보와 미래한국당 #이창성국회의원후보, 그리고, 경기도 이필근도의원이 참석하여 지역현안과 주민들의 지역발전 사업업무보고에 참여하였다. 주민모임에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두 후보의 만남은 선거를 잊고, 주민의 고귀한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과 주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심하는 #수원의진정한정치인으로 #수원의아름다운정치인, #주민을사랑하는정치인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였다.

, 도시재생전문가로 생활SOC 전문가로서, 지역을 훤히 꿰뚫고 있는 #이필근도의원은 주민들이 생각하는 불신 행정에 대하여 명쾌하게 답을 주기도하였다.

이날,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주민민원 큰 부분은 아래와 같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조원IC관련하여 요금소부터 주안말사거리까지의 소음에 따른 방음벽과 이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진출구도로 저속 40km와 어린이보호구역 30km로 설정하여 11개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청소년들의 생명보호와 지역차량 소음 감소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에 따른 속도위반감시카메라 설치를 제안하였다.

둘째 주안말사거리에서부터 송원초등학교를 지나 한일초교와 수일여자중학교까지 약 800미터거리가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차량들이 60km이상으로 달리고 있는 위험지역에 어린이보호구역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속도위반감시카메라와 이에 따른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셋째 그동안 경기경찰전직센터이전요구를 묵살한 경찰청에 대하여, 주민들이 지역 방범과 안정의 목적으로 기부한 재산을 구매하였다하여, 임의용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찰전직센터의 이전은 주민의 필요시설로 환원해야 된다고 밝혔다.

넷째 2021년도 개통예정으로 발표 된 BRT사업에 대하여, 일부주민들의 반대로 수원에는 혜택없이 종료되는 것이 아닌가? 주민들은 불안하다고 하였다.

다섯째 2022 개통예정인 트램도 제대로 수행 되고 있는지? 과연 2022년도에 개통가능한지? 의문이 많은 상태로 수원시의 행정을 바라보고 있으며, 꼭 단기간 내에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였다.

여섯째 교통낙후지역으로 전철이 없는 북수원 장안에 신수원선의 개통이 제대로 추진되어 2026년도에는 개통이 되어 지역의 변화가 이루길 바란다고 하였다.

일곱째 신분당선도 제 일정에 맞추어 개통이 되어 낙후된 장안이 아니라, 행복하고, 꿈의 도시로 이루어지는 장안을 주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주민의 바램을 두 후보가 꼭 이루어지게 힘써 달라 부탁하였으며, 회의 전에 기 주민보고자료를 두 후보에게는 전달하였다고 한다.

이날, 2020 선진주민자체사업보고도 이루어졌다. (주민사업기사는 다음호 게재)

(cyberweek-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