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이 한국은 줄어들고, 전세계는 확산 됨에 한국이 청결지역으로 대두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급증
- 한국입국 규제의 허술한 문제로 코로나19 피신처로 될 가능성이 크다.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급증
- 한국입국 규제의 허술한 문제로 코로나19 피신처로 될 가능성이 크다.
【뉴욕 시사】 미국 각주의 보고에 근거 워싱턴 포스트의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미국에서 하루 사망자가 23일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 미국의 사망자가 총 500 명 이상이며,
미국의 감염자도 4 만 3000 명 이상으로 확대. 가장 많은 동부 뉴욕은 23 일 오전 현재 전날부터 5707 명 증가 해 2 만 875 명이었다.
미국 중서부 미시간, 인디애나는 23 일 주민들에게 자택 대기를 명하는 등 이동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확대.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1 억 명 이상의 이동이 규제 될 전망이다. 라고 하였다.
이제는 한국이 청결지역이라 하여 코로나19 피신국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주만근의 [외국의 코로나19 동향] 시리즈로 게제 됩니다.
cyberweek-jmk5169@nate.com
저작권자 © 수원뉴스-SUWO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