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상공인에 ‘경영 안정비’ 460억원 지급
성남시, 소상공인에 ‘경영 안정비’ 460억원 지급
  • 김재희
  • 승인 2020.03.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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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 ‘소상공인 경영 안정비’ 460억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비는 성남시 내 4만6000곳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매출에 상관없이 4월부터 신청 받아 1곳당 100만원씩 계좌입금 한다.

단, 소상공인 경영 안정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재난연대 안전자금’을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지원대상은 조례 공포일 기준으로 성남시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법률에 규정하고 있는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시는 빠른 시일 내에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조례를 재정비해 오는 4월 중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Δ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 Δ확진자 방문으로 휴·폐업한 영업장 100만원 지급 Δ상생임대료 동참 임대인 재산세 100% 감면 Δ공유재산 전통시장 임대료 인하 Δ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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