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회의원 임기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시대의 21대 국회의원 회기가 시작 되었다.

수원장안구 김승원국회의원은 주민들이 4년째 마음 앓이를 하는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이전요청 민원을 첫 번째로 [주민 간담회 및 대책 토론회 개최]를 주선하였다.

조원2동 주민센터 박환식동장의 주제로 회의 참석자 소개로 편안한 의사소통을 위한 개회로 시작 되었으며,

업무보고는, 그동안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의 민원추진 상황을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백창식고문이 설명하고, 이에 따른 의견들을 나누게 되었다.

#김승원국회의원 유비서관과 지구당 한국장은 이 민원에 대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숙지하고, 참석하여, 빠른 이해로 회의가 진행 되었다.

#이필근도의원은 민원의 세부적 추가 사항과 현재 현황, 주민들의 불편에 대하여 자세히 보충 설명과 주민센터의 확장에 대한 필요성, 주민들의 불편성 해소를 위한 커뮤니티센터의 비젼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주만근위원장은 센터이전의 민원을 지혜롭게 해결하자는 의견을 제안하였다.

즉, 주민들이 나서서 이전의 필요성을 사회의 이슈화를 본격화하여,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과 민주경찰과의 갈등이 아닌 서로 보듬어 갈수 있는 환경을 그동안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까지 전달되지 않은 주민의 소리를 지역국회의원은 물론, 수원시, 관련 공직자를 통한 전달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대화의 창을 만들어 내자는 의견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이러한 환경을 만들어 내려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일부 주민은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민원에 대하여 공직자들과 의원들에게 쓴소리를 토로하였으며,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지구당 한국장은 오늘의 주요 민원의 안건을 그대로 김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민원이기에 첫 번째로 이러한 회의에 참석과 간담회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익히, #김승원국회의원이 인지하고 있다고 주민들에게 밝히고, 법조계와 경찰청 등에 업무적으로 그동안 관련성이 있던 김승원국회의원이었기에 희망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해 본다고 이야기 하였다.

“국회회기가 시작되면서, 업무 중복으로 참석 치 못하여 아쉽고, 주민에게 죄송합니다”라고, 김승원국회의원이 직접 유선으로 연락하였으며, “다음 기회엔 꼭 주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부 한일타운 주민은 “[경기경찰지원센터이전 민원]이 조원2동 주민전체 30,000명의 민원이 아니라 한일타운 동네 민원으로 진행되면서, 주변의 주민들의 호응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 “주최되고 있는 주민들이 자발적 적극적인 참여 등의 의견이 있지만, 막상 본격적인 행동 및 추진을 위한, 참여 종용에는 10~20명 조차 동원이 어려운 상태이며, 대다수가 행동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과연 이 실마리를 풀어 갈 진정한 적극적인 추진대표가 필요하며, 먼저 지시나 생각보다 행동이 필요한 시기”라고 주민 K씨는 말하고 있다.

이날의 참석자는 조원2동 주민센터 #박환식동장, 더불어민주당 지구당지역사무국 #한준택국장, #김승원국회의원 비서관 #유용선, 경기도의원 #이필근, 수원시의원 #황경희, 장안구청 행정과장 #임용순외 4명의 공직자와 지역주민대표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고문과 #주만근위원장, 조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함영준, 한일타운입주자대표 정홍수, 한일타운 주민 박정수, 박상만 총 16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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