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11시에 북수원지역발전정책위원회 주만근정책위원장과 함영준운영위원장, 그리고, 백창식 고문이 참석한 자리에서 [세이프린멸균환경지원사업추진위원회]의 김춘생대표, 장명기대표, 김영일대표 총 6명이 장안구지역 발전에 따른 토의 주제로 영유아어린이의 어린이놀이방과 어린이집, 유치원들의 환경에 대하여 병원균의 온상지인 바닥환경을 멸균환경으로 할 경우, 우리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어, 두 위원회의 주요임원들인 주민의 자격으로 세이프린사회적지원사업추진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우리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합의 하였다.
6명은 [세이프린멸균환경지원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추진위원장으로는 김춘생 대표를 추대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사업은 수원시 장안구 내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유아시설에 멸균환경을 제공하는, 무상지원사업으로, 매월 한군데 어린이집을 선정하여, 20~30평정도의 기존 규모의 공간에 바닥재와 벽체(멸균시트)를 시공하여 멸균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멸균율 99.9%를 자랑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거친제품으로 원인터내셔날 김춘생사장이 직접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시공까지도 무상지원하는 환경개선사업이다.
이제품의 멸균율은 20년 보장으로 반영구적인 멸균성을 지닌제품으로 어린이들의 공간의 병원균을 박멸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영유아어린이 부모들에게는 아주 좋은 희소식이기도 하다.
이외의 영유아를 위한 멸균식판, 멸균테이블매트, 식탁용멸균시트, 반찬용기 등을 멸균제품으로 만 생산을 고집하는 환경전문가들로 우리 수원지역을 1차 선발하여 이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cyberweek-주만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