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개표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심판은 단호하였다.
6.13지방선거개표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심판은 단호하였다.
  • 주만근 기자
  • 승인 2018.06.17 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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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선거 때 마다 나오는 위기론으로 전쟁위기와 물고 뜯는 험담은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었다.

613일 지방선거가 종료 되면서, 개표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심판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과거의 선거 때 마다 나오는 위기론으로 전쟁위기와 물고 뜯는 험담은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었다.

정치도 이제는 선진정치로 나가야 된다. 이번 선거로 여당은 대승으로 자만한다면, 2년 후 국민의 또 다른 심판이 이루어 질 수 있다. , 야당은 그동안의 혁신적인 변화 없이 자신들만을 지지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동은 더욱 국민들에게 분노를 사게 할 것이다.

613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 신뢰로 여당이 부상하게 된 것이다. 여당은 문재인대통령의 태풍에 고맙게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야당의 막말논란은 국민을 설득치 못하고, 유권자의 불편한 심정을 여당선택이라는 철퇴를 맞게 된 것이다.

우리지역의 출마한 의원 후보들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었다. 그 중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국민들은 선택한 것뿐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나갈 것으로 믿는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책으로 잘사는 국민, 만족도가 높은 국민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믿는다.

이번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 된 분들이 많다. 즐거운 환호는 국민들에게도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613선거를 마치고, 당선된 의원을 찾아 스케치를 하였다.

당선발표 확정으로 지역주민에게 환호와 인사를 하였다수원갑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위원장과 도의원 후보 이필근
당선발표 확정으로 지역주민에게 환호와 인사를 하였다수원갑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위원장과 도의원 후보 이필근
당선발표 확정으로 지역주민에게 환호와 인사를 하였다수원갑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위원장과 도의원 후보 이필근
당선확정발표! 지역주민에게 환호와 인사를 하였다. 수원갑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위원장과 도의원 후보 이필근

, 615일 당선한 의원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되었다.

6월 15일 14:00에 당선증을 교부받고있다
6월 15일 14:00에 당선증을 교부받고있다

이제 새로운 의원들이 7월부터 우리지역을 꿈에 찬 포부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cyberweek-주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