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선거 때 마다 나오는 위기론으로 전쟁위기와 물고 뜯는 험담은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었다.
6월 13일 지방선거가 종료 되면서, 개표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심판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과거의 선거 때 마다 나오는 위기론으로 전쟁위기와 물고 뜯는 험담은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었다.
정치도 이제는 선진정치로 나가야 된다. 이번 선거로 여당은 대승으로 자만한다면, 2년 후 국민의 또 다른 심판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또, 야당은 그동안의 혁신적인 변화 없이 자신들만을 지지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동은 더욱 국민들에게 분노를 사게 할 것이다.
613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 신뢰로 여당이 부상하게 된 것이다. 여당은 문재인대통령의 태풍에 고맙게 생각하여야 한다. 그리고, 야당의 막말논란은 국민을 설득치 못하고, 유권자의 불편한 심정을 여당선택이라는 철퇴를 맞게 된 것이다.
우리지역의 출마한 의원 후보들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었다. 그 중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국민들은 선택한 것뿐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나갈 것으로 믿는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책으로 잘사는 국민, 만족도가 높은 국민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믿는다.
이번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 된 분들이 많다. 즐거운 환호는 국민들에게도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613선거를 마치고, 당선된 의원을 찾아 스케치를 하였다.
또, 6월 15일 당선한 의원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되었다.
이제 새로운 의원들이 7월부터 우리지역을 꿈에 찬 포부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cyberweek-주만근)
저작권자 © 수원뉴스-SUWO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