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 이전사업 적극적인 검토활기
- 답답하였던 주민 마음에 행복과 기쁨의 선물을 준 김승원국회의원
조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함영준, #백창식수석고문, #김승원국회의원,
#박정수고문, #박환식동장
2020년 11월 18일 #김승원국회의원은 #선진주민위원회와 지역발전 현안에 대한 만남을 조원2동주민센터 동장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승원국회의원은
“좋은민원을 제시하여 주신 선진주민위원회 주민님들께 지역의 발전과 공익과 주민을 위하여 끊임없이 민원에 앞장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민을 위하여 가열차게 더욱 일할 것이며, 지역민원에 대한 진전이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경찰전직센터이전문제 해결방안]에도 수원시와 경찰청이 주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수렴하여 해결방안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민님들의 행복은 나의 행복입니다”로 시작하게 된 주민과의 대화가 이루어졌다.
그 동안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는 한일타운 건립당시 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수원시에 기부하여 경찰청에서 파출소부지로 3억7천만원에 인수하여 주민의 안녕과 치안, 방범예방의 담장으로 주민들에게는 든든하고, 꼭 있어야 했던 가족관계였다. 그러나, 파출소는 사라지고, 주민들도 모르게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로 변경되었다. 이에, 주민들은 경찰전직센터로 사용키 위해 기부한 것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던 것이었다.
주민들은 이러한 고민을 수원시와 경찰청, 그리고 지역 의원과 전 국회의원에게까지도 모두 80여차례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았던 민원으로 국민인권위원회까지도 경찰자산이라는 무책임한 답변으로 주민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던 일이다.
그후, 지역에 새로운 혁신과 꿈과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김승원국회의원은 주민들의 공적인 민원을 높게 평가하여,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위하여, 몸소 경찰청장은 물론, 수원시의 모든 관련자까지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일일이 미팅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만들어 내는 쾌거를 낳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수석고문은 3년간 주민들을 위하여 전직경찰지원센터 이전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시설 확장에 따른 조원2동주민센터 확장에 대하여 80여 민원을 외롭게 진행하여 왔다. 포기하지 않고 공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보여준 노장의 지역사랑의 결과로 본다.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 수석고문은 오늘의 발전적인 민원해결의 움직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의정 활동에 빠쁘신 중에도 선진주민위원회를 방문하여 주신 김승원의원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우리 민원해결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시며,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 #김승원국회의원님과 #한준택보좌관님께 선진주민위원회 주민님들과 조원2동 주민들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하였다.
참석자는 조원2동주민센터 #박환식동장을 비롯하여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 수석고문과 #박정수고문, #주만근총괄정책위원장, 함영준 조원2동주민자치위원장, 조원2동마을신문 최진편집장을 비롯하여 #김승원국회의원, #한준택보좌관(김승원국회의원보좌관), #황경희시의원 외 주민센터관련자 모두 11명이 참석하였다.
(CYBERWEEK-jmk5169@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