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호 장안구청장 지역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 최선을 다한다.
신태호 장안구청장 지역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 최선을 다한다.
  • 주만근 기자
  • 승인 2018.07.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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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신태호 장안구청장
신태호 장안구청장 지역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 최선을 다한다.
신태호 장안구청장 지역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 최선을 다한다.

7월 16일 수원시 장안구청에 새로 부임한 신태호구청장은 지역현안에 따른 문제점에 대하여 주민과의 발빠른 소통으로 조원시장 소상공인들의 주요상권의 침해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조원시장의 소상공인들에게 신태호구청장은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입점코자하는 대형마트는 법적문제는 없으나, 지역상인들의 상권침해에 대해서는 과거 신태호구청장이 이러한 사례를 겪은 적이 있어, 더욱 자세한 환경분석을 한 후, 입점건축주를 만나 재확인과 주변상권에 대한 상생과제를 연구하겠다"고 상인들에게 밝히고,  주안말 사거리의 학생 통학로에 대한, 안전과제로 교차로 안전신호보완으로 건널목 바닥에 LED등을 설치하여 주민과 등하교의 학생들의 안전통학로를 설치하였다.

또, 조원IC공사에 따른 인접주민의 안전과 환경에 대하여, 현장을 답사하여, 주민안전 대책을 강구하였다.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작은소리까지 귀 기우리는 신속민원대응에 주민들에게 찬사를 받고있다.

조원시장 상인 이명표대표는 그동안 다녀간 정관계 인사 중 "향후, 방향과 진행에 따른 확실한 노력과 소신을 밝혀 준 신태호구청장에 대하여, 상인들은 큰 안전망의 믿음이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또, "여러가지 정황에 대하여 상세히 소통한 상인들과의 면담에 대해서는 열린소통, 주민사랑, 우리동네 좋은동네"라고 구청장의 현장답사에 대하여, 환영하고 있다.

(CYBERWEEK 주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