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국회의원의 의정보고는 지역 역대 최고의 관심 보고서였다.

수원 갑 김승원국회의원은 지역 주민에게 2020 의정보고서를 배부하였다.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새 희망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시작된 김승원국회의원의 보고서는 주민들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과 변화하는 지역을 실감케하였다.

주민들은 과거의 의정보고서에 대한 이미지는 국회의원의 홍보용 책자로 생각하고 바로 버리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주민과 소통이라는 주제와 민원의 해결, 그리고, 사회적 문제에 따른 갑질문제와 효과적인 통합관리 체계를 제안하는 등 국정감사 3관왕을 달성할 정도의 소통중심의 국회의원에 대하여 매우 관심도가 높았다.

김국회의원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각은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고민과 해결을 하였던 과거의 행적이 매우 인상적이며, 현실적인 소통에서 변함없이, 이어온 과거부터 현재까지 묵묵히 지켜온 발자취는 일부러 만들 수 없는 진정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주민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단체인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에서의 지역 발전 민원인 “경기경찰전직센터의 이전에 따른 주민센터 커뮤니티센터 추진”에 대하여 적극적인 활동으로, 직접 경찰청장과 수원시장을 만나 주민의 불편 해결 노력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주민들과 시간을 뛰어 넘은 잦은 소통, 궁금증을 해소 해나가는 진정한 일꾼으로 “달리, 준비된 국회의원 김승원이 아닌가?”라고 주민들은 확실한 신뢰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의정보고에 대하여, 선진주민위원회에 진행상황에 따른 많은 전화가 있었다.

또, 그동안 선거철이 되면, 정치적인 이슈로 나왔던 정치철(政治鐵)인 신수원선 전철에 대해서도 김승원의원은 적극적인 해당부처 장관을 만나고, 해결에 노력하고, 수원특례시 목표를 대표공약 1호로 완수한 업적은 말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몸과 생각으로 펼쳐나가는 꿈의 실현을 위해 달리는 기관차 김승원국회의원 소통의 의정보고는 소중한 주민의 손에서 한장한장 읽어 내려가고 있다. “주민의 소중한 꿈을 위해, 우리의 행복을 되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민과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김의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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