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그대가아파트 #엘리트입대의 구성성공! - 최초의 방문투표 없는 주민참여!
#광교산그대가아파트 #엘리트입대의 구성성공! - 최초의 방문투표 없는 주민참여!
  • 이승찬
  • 승인 2021.04.30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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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그대가 주민은 역시, 안 되는 것이 없다.

- 적극적 주민참여로 현장투표 만으로 입대의 구성!

- 최초의 방문 투표 없는 인기 있는 입대의 엘리트대표들!
#광교산임광그대가 동대표선출에 따른 투표가 있었다. 최초로 방문투표없는 주민적극참여의 사례로 입대의 구성이 되었다.
#광교산임광그대가 동대표선출에 따른 투표가 있었다.
최초로 방문투표없는 주민적극참여의 사례로 입대의 구성이 되었다.

광교산그대가아파트에서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대표 선출에 따른 투표가 진행 되었다.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첫날 아침 08시부터 준비하여 09시부터 투표를 시작하였다.

지난 3월 동대표 지원자가 부족하고, 투표 참여도 낮아, 입대의를 구성 못하였다. #광교산그대가아파트 #주만근선거관리위원장은 주민들의 살림살이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루 빨리 주민을 위한 봉사자인 동대표가 나오길 바라고, 입대의구성이 안 되고 있는 현실을 고민하였다. 입대의 구성에 따른 동 대표 지원이 없고, 코로나로 확진자 급증에 따른 위협에 투표에 참여치 않는 분위기로 지원자마저 낙선이 되었다.

#주만근선거관리위원장은 입대의 구성을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기 위해서는 주민투표 참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투표기간을 이틀로 정하고, 주민들에게 문자발송까지 하여, 투표참여를 종용하고, 과거 전전 #박관용입대의회장까지 참여하여, 적극적인 이틀간의 투표참여 독려 캠페인으로 방문투표 없이 성공적인 입대의가 구성 되었다.

선거관리위원들의 노고는 대단하였다. 하루 12시간이상을 봉사하는 마음은 주민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아파트를 사랑하는 주민들과 선거관리위원들은 입대의 구성이 안 되어, 안타까워하였다. 전 동 대표는 선관위 #주만근위원장을 겨냥하여 입대의 구성이 안 된 것에 대하여,누군가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여, 주민들은 그런 상식없는 사람이 우리아파트 대표였다는 것에 얼굴 붉힌다고 하며, “출마자 전원이 당선되어도, 입대의 구성조차 못하고, 자신은 투표에 참여치도 않으면서, 자격도 없는 동 대표가 그리 말하는 것을 보면, 이기주의 대표로 한심하다고 하였다.

3월 말로, 전 입대의 임기 만료로 아파트 운영의 결정권이 어려워져, 부득이 아파트를 위해 바른소리로 달려 왔던전 입대의  #현경환동대표에게 현직 회장직무대행을 맡아 줄 것을 주민들이 부탁하여, 그동안 주민들에게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현경환입주자대표회장 직무대행은 항상, 주민을 위해 입대의와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동대표로 항상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우리는 소통중심의 대표로 주민들은 고마워하고 있다. 또, 현대표는 입주자대표회장대행 직무수당을 고생하는 관리실과 선거관리위원들을 위해 사용 해 달라고, 관리실과 미화원과 지킴이 가족들에게 푸짐한 다양한 과일선물 꾸러미로 노고를 치하하였다. 현대표는 선거관리위원을 거쳐 입대의 대표로 회장직무대행까지 주민봉사를 해 왔다. 현대표는 선거관리위원의 업무의 힘든일은, 입주자 대표 일을 하면서, 진정한 봉사 정신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며, 항상, 12시간 이상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주민을 위한 민원리서치와 해결 방안까지 앞장서며, 동 대표 회의비에 반도 안 되는 수당을 주민을 위해 다시 사용하는 선거관리위원님들의 봉사 정신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하며, 농담 삼아 동 대표를 지내고 보니, 동 대표가 얼마나 편한지 느끼고, 선거관리위원은 너무 힘들어, 다시 하기가 겁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주민을 위해 주민님의 민원까지 맡아 추진하는 #선거관리위원장주만근형님에게 항상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로서 광교산그대가아파트는 최고의 엘리트들로 탄생 된 입대의가 되었다. 주민들은 전에 전자투표를 행하였지만, 광교산그대가아파트는 가족적으로 전자투표보다는 서로의 대면을 원하시는 주민들이 많아 대면투표로 다시 바뀐상태이다. 투표장소를 방문하여, 아파트정보와 투표가 끝나고 귀가 할 때, 생활에 필요한 종량제 봉투를 전하여, 주민들은 종량제봉투를 사보지 않았다는 주민이 많다. 투표는 즐거움과 소통의 장으로 주민들은 현장방문투표를 원하고 있다. 이번과 같이 현장방문투표가, 과반수이상의 주민 참여는 최대의 성과라고 주민들은 말하고 있다.

서울대 출신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사)환경농업연구원 원장으로 근무 중인 #김정호동대표, 삼성그룹 삼성전관 근무 경력으로 현재 자동차 부품협력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권태복동대표, 삼성전자 근무 경력으로 현재 ()한국ASI 근무 중인 #박선근동대표, 캘러그래픽디자이너 강사와 #화림마카롱 대표를 맡고 있는 #노혜정동대표 모두가 현직 경영자로"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겠다"고 다짐하였다.

(cyberweek : jmk516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