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봄은 벌써 찾아왔지만, 우리들의 마음의 봄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꽁꽁 얼어 있지는 않은지~ 수원문인협회 회장 정명희 시인의 봄님 시를 감상하면서 아름답고 예쁜 마음의 봄님을 기다려 보면 좋겠다. Tag #아름다운시 #봄님 #정명희 #정명희시인 #정명희회장 #수원문인협회회장 #수원뉴스 #정다겸기자 저작권자 © 수원뉴스-SUWO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다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