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김정은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보낸 답례의 뜻이며, 김정은 방한이 실현 될 경우, 한라산 구경 일정도 포함
한국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1 일 제주도 감귤 200 톤을 북한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군 수송기 4 대를 투입하여 2 일간에 걸쳐 평양에 공수한다.
9 월 평양에서 남북 정상 회담이 열릴 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송이 버섯 2 톤을 한국에 선물하여, "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라고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10 월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상 회담에서 합의한 김정은의 방한이 실현되면 제주도의 한라산 구경을 일정에 포함시킬 수도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나타내고있다.
(cyberweek-주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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