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어가는 환경에서 어린이 보호를 위한 멸균환경을 주민들이 만든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구,북수원지역발전정책위원회)는 11월7일 사업실천결의대회를 마치고, 주민자체사업수행에 착수하였다.
오염되어가고 있는 환경에서 영유아어린이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즐기며,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꾸러기 유치원을 주민들이 직접 11월 13일 현장방문 실사하여, 14일 선정지원 결정하였다.
이번 선정 된 꾸러기 유치원의 지원범위도 4층 공동사용 강당전체로 결정하였다.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의 주민자체지원사업은 매월 1개소의 영유아 어린이 관련시설에 한하여,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영유아 어린이 멸균환경개선지원사업]칭하고, #세이프린 #원인터내셔날이 후원하고 있다.
#원인터내셔날 대표 김춘생은 멸균환경개선을 위해 꾸즌히 연구하여 과거 코팅한 항균제가 아닌 , 멸균율 99.9%의 바닥제와 벽체의 자재를 개발하고, 최근에는 모 증권사의 환경개선사업으로 바닥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쾌거를 나아, 바닥제 도입을 한 증권사 임직원들에게 환경개선에 따른 멸균공간의 이미지로 아주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세이프린 브랜드로 (주)원인터내셔날은 병균없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의 주만근 정책위원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주민자체지원사업으로 꾸준히 진행 할 것으로 약속하였다.
이번 실사에 참여한 선발위(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위원은
김춘생 멸균환경개선사업추진부 회장,
김영일 멸균환경사업추진위 위원장
주만근 정책위원장이 직접 방문실사 하였다.
(cyberweek-주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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