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무료전환 장비를 설치하고 12월부터 본격지원에 나선다. 우측하단 사진은 [주만근 정책위원장]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장 주만근은 주민자체사업 프로젝트 두 번째로 “소중한 추억의 비디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준비에 한창이다.
[영유아어린이 멸균환경개선무료지원사업]은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꾸러기 숲 유치원” 3층 공사를 12월 26일 마칠 예정이며, 선진주민에서 [영유아어린이 멸균환경개선사업장] 현판식을 12월 27일에서 31일 사이에 진행 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사업의 준비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환경이 있었다. 한국은 디지털로의 변환이 아주 빨라 아나로그 장비는 품귀로 구할 수가 없어 전체장비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설치하였기에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장비세팅을 마치고, 주민들의 무료지원서비스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12월 중에는 각아파트 관리실과 주요단체에서 시범적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약 2주간의 시범기간이 끝나면, 확대실시 할 예정이다.
소중한 추억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번거롭고, 볼 수 없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휴대전화에서 자녀들 영상과 돌, 회갑, 여행 등의 추억을 항상 볼 수 있는 추억의 사업이다. 변환하고자 하려면, 변환전문 업체에 의뢰하여, 시간당 전환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이러한 주민의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선진주만발전정책위원회 #구북수원지역발전정책위원회는 본격지원 사업을 위하여, 장비와 네트워크비용 삼천만원을 투입하고, 12월부터 두 번째 주민사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변환하는 비디오테이프의 종류는 NTSC방식이 기본이며,
S-VHS 테이프, VHS 테이프, β 테이프, Hi 8mm테이프, 8mm테이프, 6mm 테이프까지 디지털로 전환하여 제공한다.
"선진주민으로 가입 된 주민들은 1인당 연간 최대 2개까지로 디지털 전환이 무료로 가능하다"고 한다.
이유는 "무료디지털변환사업을 이용하여 다른 업체나 사람들이 상업적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정지원하는 것"이다.
또, 과거의 사진필름도, 디지털로 전환하여 주는 무료사업도 준비 완료되어, 집안에 있는 과거 아나로그 추억을 모두 디지털로 변환하여 내 휴대전화 속에 간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 된 사업이다.
#주만근정책위원장은 주민들의 지원을 부탁하고 있다. 집안에 사용안하는 비디오기기, 컴퓨터, 모니터, 사용 안하는 휴대폰을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로 기부를 원하고 있다.
이유는 주민자체 3차 사업으로 [재미있는 모바일과 컴퓨터교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모바일과 컴퓨터교실]은 어르신들은 물론 주부, 젊은 층까지 모바일과 컴퓨터 호환 방법을 쉽게 가르치며, 또, 학습 안에서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모바일영어노래교실, 스포츠모바일, 모바일과 컴퓨터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 중이다.
장비 기부하여 주실 분들은 선진주민발전정책위원회 주만근(010-8431-9877)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cyberweek-주만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