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민위원회 (가칭)케이몬드라곤그룹형협동조합 출범 막바지 준비 중!
선진주민위원회 (가칭)케이몬드라곤그룹형협동조합 출범 막바지 준비 중!
  • 주인오
  • 승인 2021.10.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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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만근총괄정책위원장의 지역발전프로젝트 10년의 장기계획을 8년 안에 완성임박

- 선진주민의 전국 소상공인들을 위한 국가브랜드 전략 추진 6년 성과가 보이기 시작!

- 선진주민위원회 전국 그룹형협동조합 추진위원장 위촉결정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총괄정책위원장은 광주지역을 방문하여, 전남, 광주지역 총괄위원장으로 정진영위원장을 위촉하길 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총괄정책위원장은 광주지역을 방문하여, 전남, 광주지역 총괄위원장으로 정진영위원장을 위촉하길 하였다.

1027일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총괄정책위원장과 이승찬기획위원장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대한민국최초의 그룹형협동조합을 구축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전북, 전남지역의 지역위원장 선정을 위하여, 지역 순회 방문을 실시하였다.

주만근위원장은 대한민국 유일한 SALES COMMUNICATION 기획자로 2015년도부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독자적 기획으로 중장기 10년 계획을 수립하고 (가칭)케이몬드라곤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지역추진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하여 왔다. 주민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주민들과의 새로운 패밀리 십을 구성하고, 지역 과제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주민들의 의견을 집약시켜, 신수원선 전철계획 조기확정 10,000명 서명운동을 실시하면서, 선진주민위원회가 20171014일에 정식 발족 되었다. 주민들의 염원을 국토부와 기재부에 전달하는 주민민원에 나섰으며, 장안구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트램과 BRT에 대한 추진을 지금도 주민들과 공동체가 되어 진행하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다양한 조직력을 구축하여, 전국 주민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공동체의 다변화로 전국 지역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그룹형협동조합을 위하여, 6년간의 열정을 쏟아 몬드라곤 그룹형협동조합의 이해를 위한 꾸준히 알리고, 한국형 몬드라곤 구축을 시작하여, 전국 네트워크 구성에 한걸음 나가게 한 계기가 되었다.

케이몬드라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지역주민들과의 협동조합체게를 구축하고, 지역조합과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전국 소상공인과 생산자들에게 새로운 온오프라인의 유통구조를 구축하여 로컬마케팅이 아닌, 공동체그룹마케팅으로 전국을 상권화하여 주민끼리 서로 돕고, 지원하여, 판매극대화를 추구하는 지역공동체들에게 수익극대화를 추구하는 기획이다.

처음에는 아무도, 꿈의 이상이라고 생각하여, 참여치 않았으나, 하나하나 이루어져가는 주민들과의 교류로 실천적 현실을 보고, 신뢰를 쌓아나가게 되었으며, 이제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그룹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건축, 건설, 유통, 생활, 전자, 통신, 교육, 금융, 언론, 제조, 농수산, 원예, 문화, 관광, 교통, 지역SOC, 소상공인 지원센터와 홍보광고 지원센터 머천다이징분과 등의 전문기획분과로 16개의 분과위원장이 준비 되었다.

이를 발판으로, 전국 지역공동체를 구성, 연결하는 그룹형협동조합을 구축하기 위해, 각 지역 공동체위원장을 찾아 나선 것이다.

그 동안 지역위원장으로 6년 동안 꾸준히 준비 한, 바스엑스포는 바스문화(BATH CULTURE)위원장인 박현순회장이 음성에 세계 최초의 상설 바스엑스포 박람회장을 5만평 대지 위에 완공하여, 1016일 개장한 성과도 있다.

이러한 계기가 전국 선진주민위원들이 공동체가 되어 지역공동체에서 비즈니스 활용의 툴과 유통을 직접 참여하고, 그 지역만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머천다이징화로 각 지역 선진주민과의 교류로 시장의 극대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긴 방문이라 한다.

선진주민위원회 이승찬기획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책임위원장으로 정진영위원장을 추천하였다.,
선진주민위원회 이승찬기획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책임위원장으로 정진영위원장을 추천하였다.,

전북지역 선진주민위원장과 전북케이몬위원장은 전주, 박정현위원장이 동시에 맡게 될 예정이다. , 전남지역 선진주민위원장과 전남케이몬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정진영위원장이 업무를 진행 할 예정이다. 충청지역은 선진주민위원장과 충청케이몬위원장으로 참사랑사회적협동조합장인 박종선 목사 선정 되었다. 지난 울진 매화마을 방문으로 선진주민 및 케이몬경북위원장으로는 황춘섭위원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제주에는 북제주 권요한위원장과 남제주에는 염동훈위원장이 기 선정 되어있다. 2021년 안에 대구, 경남지역의 위원장으로 신청한 분들의 면담을 통해 곧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강원위원장은 잠정 결정되어 거주지 이전 완료와 동시에 발표 할 예정이다.

선진주민위원회는 향후, 2년 안에 전국화 네트워크를 추진하여, 각 지역의 발전을 공동체를 통하여, 성공적인 그룹형협동조합을 구축 할 것이라고, 주만근위원장은 말하고 있다.

각 지역의 협동조합구축과 이에 따른 자문과 지원은 이승찬기획위원장이 추진하며, 초기 테스트마켓과 진행은 선진주민위원회 이미순라이프컬쳐위원장이 추진 지원한다.

전국 위원장 구성에 맞추어 새로운 언론사도 출범 할 예정이다.

선진주민위원회는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상공인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케이몬드라곤의 구축을 꾸준히 진행하여 전국위원장들과 2021년도에 첫 회합을 꿈꾸고 있다.

케이몬드라곤의 기본적인 취지는 생산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워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쉽게 접하여, 온라인과 로컬마케팅을 통한 오프라인의 활성화로 지역활성화의 수익창출과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유통시장 확대를 전국화하여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구축하는데 있으며, 선진주민위원회는 다양한 전문적 마케팅 지원으로 지역 참여주민들의 전국유통시장의 지원확대에 기여하며, 한국토종 그룹형협동조합으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며, 향후, 국가브랜드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 주만근위원장의 이야기이다.

선진주민위원회는 케이몬드라곤의 추진을 위해 2021년 안에 각계 위원장 위촉과 전국 지역주민대표를 통한 그룹형협동조합에 대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선진주민위원회는 소상공인들과 생산자들의 수익을 위하여, 그룹형협동조합을 전국네트워크화하고 있다, 기본구성도이다
선진주민위원회는 소상공인들과 생산자들의 수익을 위하여, 그룹형협동조합을 전국네트워크화하고 있다, 기본구성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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