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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항소심 방청객 '음성'…"내일 일정 정상 진행"
2020. 11. 08 by 한치호 기자
김경수 경남지사가 8일 오후 통영에서 열리는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오고 있는 김 지사. 2020.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지난 6일 김경수 경남지사 항소심 재판에 참석한 한 방청객의 가족이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해당 방청객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전면 취소된 김 지사의 일정도 9일부터 정상화된다.

경남도는 8일 저녁 "김 지사 항소심 재판에 참석했던 분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며 "김경수 지사가 내일 정상 출근해 예정된 일정을 모두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통영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행사와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항소심에 참석한 방청객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의 권유에 따라 불참했다.

해당 방청객은 김 지사의 지지자로 항소심 당일 김 지사와 지근거리에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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