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지방선거가 종료 되면서, 개표시작과 동시에 국민의 심판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과거의 선거 때 마다 나오는 위기론으로 전쟁위기와 물고 뜯는 험담은 국민에게 호소력이 없었다.정치도 이제는 선진정치로 나가야 된다. 이번 선거로 여당은 대승으로 자만한다면, 2년 후 국민의 또 다른 심판이 이루어 질 수 있다. 또, 야당은 그동안의 혁신적인 변화 없이 자신들만을 지지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행동은 더욱 국민들에게 분노를 사게 할 것이다.613지방선거는 문재인 대통령 신뢰로 여당이 부상하게 된 것이다. 여당은 문재인대통령의 태풍

경기도 교육에 학부모님들은 관심이 많지만, 교육감 후보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관심이 있으신 학부모님들은 후보들의 개인적 정보나 이력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기도 한다. 이번 출사표를 낸 교육감 후보들의 공약을 요약정리 를 해보았다. 학부모님들이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순서는 벽보부착 된 순서대로 소개합니다.손주명 경기도교육감후보는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후보”표지 타이틀로 “삶을 공부하는 혁신교육, 고교까지 무상교육”의 의지로 “더 깊게, 공부하는 혁신교육! 더 자유롭게, 개별 맞춤형 성장프로그램 운영”으로 혁신교육과

수원뉴스는 2018년 613선거를 시작으로 입후보자광고를 시작하였다.수원뉴스가 새로운 변신을 시작하면서, 입후보자 선거광고도 게첨하게 되었다.첫 정치광고는 지역시의원 출마자 한상훈시의원 후보이다. 아래는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 벽보광고이다.(cyberweek-주만근)

수원시 장안구에 파장동, 송죽동, 연무동, 영화동, 조원1,2동 지역 발전을 위해 4명의 도의원 후보가 나섰다.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필근 도의원후보는 [도시계획전문가]로 북수원전철 조기착공과 지역도시재생사업을 약속하고있으며,기호 2번 자유한국당 남경순 도의원후보는 [검증된 능력! 당찬일꾼!]이라는 검증슬로건으로 현역의원 지역지원실적을 알리고 있다.기호 3번 바른미래당 고재흥 도의원후보는 [장안구의 가치상승] "제대로 똑바로 하겠습니다"의 약속으로 후보에 나섰다.기호 4번 민주평화당 김태호 도의원후보는 [ 살기좋게 만들겠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등록함에 따라 경기도가 지난 9일부터 이재율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이재율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은 첫 일정으로 10일 오전 실국장회의를 열고 대행기간 중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재율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권한대행 기간 동안 충직한 공복, 선량한 관리자의 자세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면서 “모든 경기도 공직자가 도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국비

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은 5월 9일 17;00에 기초 및 광역의원 공천 대상자를 발표하였다.1차 공천 대상자 명단광역의원과천시 선거구 (광역의원) 김제을광명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조상희광명시 제3선거구 (광역의원) 김현영광주시 제3선거구 (광역의원) 김영길김포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 최용주성남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 임정복성남시 제3선거구 (광역의원) 김홍섭성남시 제7선거구 (광역의원) 신완옥성남시 제8선거구 (광역의원) 김지환수원시 제10선거구 (광역의원) 정재영수원시 제1선거구 (광역의원) 고재흥수원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

제7회 전국동시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경선결과 발표 2018년 4월26일 21:00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후보자 선출 경선 결과를 발표하였다.우리 수원지역 제1선거구 이필근, 제4선거구 황태호, 제5선거구 김봉균, 제6선거구 황수영, 제7선거구 정현국, 제8선거구 양철민, 제9선거구 김직란, 제10선거구 김강식으로 공고하였다.(cyberweek-주만근) 아래 경선공고 참조

수원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열었다.‘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3일)를 70여 일 앞두고 수원시 ‘4월의 만남’(월례조회) 중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서 시 공직자 350여 명은 공무원으로서 선거중립 의무를 지킬 것을 다짐했다.이날 발표한 결의문에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직무·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 및 그 기획의 실시에 관여 금지▲시기별 제한 및 금지규정을 철저히 이행해 선거개입 의혹 사전 차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종희 전의원(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총120km 마라톤으로 선거출정식을 가진다. 3일간 진행되는 마라톤은 포청시청(3월10일)을 출발해 수원도청(3월12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출정 마라톤은 포천-의정부-양주-구리-서울외곽-성남-용인-수원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남북을 잇는 총120km 코스이다. 날씨와 교통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마라톤 풀 코스를 세차례나 완주한 경험을 가진 박종희 전의원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촌놈 뚝심으로 3백리 고난의 길을 달린다’는 의미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종희 전의원(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3월8일(목) 자유한국당 중앙당에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공천서류를 제출했다. 지난 3월6일 수원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출판기념회’(問&聞으로, 경기 새천년 門을 열다)에는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하진 전의원(한국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의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반성으로 출발하는 정치ㆍ토론으로 다져지는 정책이라는 책의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스스로를 성찰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정책역량을 다지는 대담집을 발간했다”고 밝히고 “많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종희 전의원(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오는 3월6일(화) 오후 3시경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오세훈ㆍ나경원ㆍ김용태ㆍ전하진 등 전ㆍ현직 국회의원과의 대담을 엮은「問&聞으로, 경기 새천년 門을 열다」는 제하로 정책대담집을 발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대담에 참여했던 전하진 전의원(한국 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이 참석해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박종희 예비후보와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한다. 박종희 전의

정찬민 용인시장이 3월 3일 오후 3시 강남대학교 우원관 대강당에서 저서‘슈퍼맨 정찬민’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슈퍼맨 정찬민’은 정 시장이 지난 2014년 용인시장 출마 때부터 최근까지 용인시민들과 주고받은 소소한 이야기들과 자신의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올린 내용의 일부를 화보집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용인시민과 함께 했던 3년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383쪽 분량의 이 화보집은 수록된 수많은 사진들만 봐도 그가 슈퍼맨처럼 열심히 뛰었음을 단박에 알 수 있다.‘모두가 부러워하는 용인 만들기’,‘용인 시작은 인권이다’,

지난 2월12일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했던 박종희 전의원(수원갑 당협위원장)이 2월22일 오전10시30분경 경기도선거관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지난 12~13일 경기도청과 경기북부지역에서 행한 출마선언을 통해 “경기도 북ㆍ남부 구석구석을 나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경기도 균형발전을 풀어낼 수 있는 정치력과 돌파력을 가진 적임자는 박종희”라고 선언하고, “도민,개혁,미래를 화두로 우문현답 도정을 펼쳐가는 ‘소통도지사’‘현장도지사’‘살림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주

박종희(자유한국당 수원갑)경기도지사 출마선언 후 빠른 행보와 거듭되는 이슈를 터트렸다.지난해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발생한 국민부담액이 677억원(국토교통부 발표)이라면서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이용을 한 올해 설날 연휴 기간동안에는 약 54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 보이며 이 금액은 정부예산으로 충당하든가 결손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것은 결국 문재인 정부 선심정책을 위한 ‘국민대납’이고 박위원장은 도로공사의 재정상태는 이런 재정부담을 흡수할 만큼 안정적이지 않으며 부채금액을 갈수록 증가해 서울시 1년 예산을 훌쩍 넘어섰고, 매

박종희 전의원(재선,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연일 출마선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월) 경기도의회와 국회에서의 출마선언 후 13일에는 포천시청ㆍ경기북부청(의정부)ㆍ고양시청을 방문한데 이어 14일 오후에는 국립 현충원을 찾았다. 박종희 전의원은 이날 오후 5시경 현충원에 들러 호국영령들께 분향한 뒤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신고했다. 박 전의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과 전직 대통령들께 인사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새로운 경기 천년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

1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박종희(남, 59)는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우리 경기도, 다시 뛰는 경기천년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경기도 도지사에 출마를 한다고 선언했다.박종희는 포천 산골에서 태어나, 경기도 출입 기자를 거쳐 수원에서 정치를 시작했던 역사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죽어가고 있는 경기도를 위해 대장정을 시작하기로 하고 수도권정비법, 군사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겹겹이 쳐 놓은 규제법령으로 꽁꽁 묶여 있는 경기도는 첨단기업 제조업이 들어서야 될 기업들의 외국 탈출로 빈껍데기가 되고, 서울의 베드타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