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은 전국위원장들과 함께 #선진주민대상자 8인을 선정하였다.선진주민 최고의 정책대상은 염태영 #경기도경제부지사에게 전달되었으며, 선진주민위원장들의 직접방문하여 축하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염태영경기도경제부지사는 수원시장 시절 5년전 부터 시민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 경찰청 소유의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 이전의 민원을 주민과 함께 추진하였으며, 수원시에서 행 할 수 있는 이전 부지까지 마련하여, 경기경찰전직지원센터이전에 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선진주민 최고의정책대상에 선정 되었다.#선진주민소통대상으로는 더불어

국민의힘 수원갑 이창성당협위원장은 고(故) 정종율 해군 상사의 부인이 암 투병 중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 정주한군을 돕자고 당원들에게 호소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보낸 주한군의 슬프고, 힘든 사연은 어린 고등학생으로써 이겨내기 어렵고, 가슴 아픈 일이다. 이러한 간절한 소식을 듣고 이창성위원장은 정주한군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위원장은 연일 간절한 사연을 알리어, 많은 당원들이 이러한 소식에 정주한 모금에 적극참여하게 되었다.정주한군은 천안함 5주기 추모식에서 “아빠 얼굴을 잊지 않으려고 날마다 아빠 사진을 본다.

10월 29일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박인복 중앙회장은 부회장으로 한상훈 수원뉴스 대표를 임명하였다. #한상훈부회장은 (前)경기도 화성시 및 수원시 지회장 및 경기남지부 수석 부지부장을 역임하였다. 한부회장은 현재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미래 비젼을 위하여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위원장과 함께 #몬드라곤추진위 #소상공인지원위원장을 맡고 있다.#한상훈부회장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언론, 마케팅, 홍보적 지원을 본격화를 추진 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그룹형협동조합인 (가칭)K-MONDRAGON

이재준 전(前) 수원시 제2부시장이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수원시민을 위한 품격 높은 도시서비스를 이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5일 오후 4시 이재준 신임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10월 1일자로 업무를 시작한 이재준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사장 공모를 진행해 9월 24일 최종 임용후보자 추천 결정을 공고했다. 학자, 시

3.1절인 오늘 국가적으로 의미있는 날을 맞아 이창성 예비후보와 방역봉사대는 만석공원내 테니스장, 축구장, 공원주변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안구 주민들이 걱정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 고 말하자,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접 나와 #코로나19방역활동에 감사한다”하며 장안구민들을 위한 소통의 정치와 섬세한 지역발전의 활기찬 정치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창성 예비후보는 지난달에도 만석공원

김남수 셰프 지난 10월27일 진행한 연어 쿠킹 클래스 메인 셰프 진행자로 나서, 참가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날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시민들은 서울, 경기 등지에서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들로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등, 2인1조로 구성하여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기뻐했다.1부에 “연어 타파스“, 2부에 ”연어 샐러드“ 로 진행한 이번 쿠킹 클래스는 서울송도병원, 면역센터에서 암 환자 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김남수 셰프가 진행을 했는데, 김셰프는 그간 환자들에게 제공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총재 李山河)(www.wfple.org)은 세계연맹이 매년 주최하는 'WIC AWARD'의 2회 수상자인 오스트리아 페터 한트케씨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페터 한트케씨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오스트리아 카린티아주 그리펜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여 언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지난 26일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행한 강제동원 및 납치연행, 일본군 성노예범죄에 대한 11개국 참가자들의 강력한 규탄 메시지가 담긴 ‘공동선언문’ 발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북측대표단의 지방자치단체 방문이 성사됐던 지난해 11월 고양대회에 이어 8개월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남북관계가 교착된 국면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차원 남북 교류협력의 끈을 놓지 않은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11개국 참가자들이 ‘공

수원시는 2019년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하는 박예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18~22일 시 홈페이지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했다. 시민·공직자 등 63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박예진 주무관은 199표(31.2%)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박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한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는 마음이 고마웠다”면서 “일이 복잡하고 힘들 텐데도 내색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2일 제14대 이사장으로 이민우 전 상임이사가 취임해, 첫 공식일정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 공공기관 최초 내부직원 출신 기관장 신화를 이뤄낸 이민우 이사장이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력 있는 경기도’ 전략 기조에 적극 부응코자 이 이사장의 제안으로 취임식 전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간 것이다.이날 이 이사장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신명산업(대표 김풍호)과 성남시에 위치한 전주돌솥한정식(대표 이세열)을 방

염태영 수원시장이 민선 7기 첫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시정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염 시장은 16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강도 높게 시정을 혁신하는 것이 시민의 신뢰를 얻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시장과 공직자의 역할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정혁신의 큰 틀은 공정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 갈등 해소 능력•부서 간 협업 능력을 갖춘, 중단 없는 혁신을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