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서는 장안구 내의 경기경찰전직센터가 장기간의 주민민원에 의하여 성공적 이전확정에 따라 장안구 수원운동장 내로 이사 갔다. 그동안 약 6개월간의 공실로 주민활용에 대한 목적으로 이루진 민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선진주민위원회 백창식고문은 주민민원을 취합하여, 주민활용에 대한 요청을 장안구청과 수원시에 수차례 방문하여, 4월 28일 수원시에서 주민 활용에 따른 대책으로 지원 결정하였다.

경기경찰전직센터 이전에 대한 주민민원은 2017년 10월에 백창식 선진주민위원회고문은 당시 개인으로 시작 된 민원으로, 장안구청과 수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백고문은 2017년 선진주민위원회가 11월에 발족됨에 2018년 2월부터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당시 총괄정책위원장)에게 지원 요청하여 선진주민위원회에서 기재부와 수원시, 경찰청에 대한민국최초의 국가재산교환요청 민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차 주민의견을 기각을 하여, 주민들은 허탈한 상태가 되었으나, 당시 수원갑 더불어민주당 김승원국회의원후보가 공약 1호로 정하여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김승원국회의원은 수시로 경찰청장을 만나 주민의 의견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미를 꾸준히 진행 한 결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재산교환에 대한 민원이 2022년 에 이루어져 수원시의 임대차 비용지원으로 2022년 12월에 경기경찰지원센터가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후, 주민에게 활용 할 여지가 없이 6개월간의 공실로 남아 있는 흉물로 남게 되어, 선진주민위원회 경찰전직센터민원 담당인 백창식고문은 장안구와 수원시에 활용방안 요청을 촉구하였다. 모든 공직자들의 일률적인 답변은 수원시의 예산부족으로 진행 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 왔으나, 2023년 3월 15일 수원특례시 기조실장과 담당관련 과장 4명이 대책방안의 면담이 이루어져 4월 13일 활용방안에 대한 예산에 대하여 수원시에서 통보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수원특례시 박사승 기획조정실장의 명쾌한 해법으로 주민활용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게 되었다. 백창식고문과 선진주민위원회의 6년간의 주민민원이 2023년 6월에는 이루어 질것으로 보인다, 약 30,000,000원의 주민예산으로 진행 되면서 수원시의회 현경환의원이 주민에게 쓰여질 예산에 대하여, 주민의 의지를 담아 통과시켜 2023년 6월이후에 경찰전직센터가 주민들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은 경찰전직센터이전민원에 대하여, 백창식고문을 보좌하여, 이전결과까지 함께 진행하였으며, 3월 24일 주만근회장은 수원특례시장과 주민 8명과 함께 주민의견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4월 28일 경찰전직센터 주민활용 대책으로 시의회에서 추경 30,000,000원이 확정되었다. 추경에 노력한 현경환시의원은 주민들과 회의에 항상 참석하여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 말하였다.

5월에는 수원시에서 주민 활용을 위해 경기경찰전직센터의 임대 계약을 하고, 7월경에는 주민의 문화 공간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주민의 삶을 위한 열정으로 봉사하신 백창식 선진주민위원회 고문의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성과에 주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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