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민위원회 차세대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MOU준비 착수(연재1)

선진주민위원회 케이몬드라곤그룹형협동조합추진위 주만근회장과 이승찬정책위원장은 대한민국 차세대스마트팜을 위하여 최고의 공조융합기술을 보유하고, 반도체공장 수준의 완벽한 환경에 IOT 기술이 접목 된 차세대 스마트팜시스템을 준비 중이었다.

미래의 스마트팜으로 불리는 셀프트를 개발 성공하여, 2022년 9월, 양재동 바우뫼로 126소재 동연빌딩 1층에 미래형스마트팜 시뮬레이션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주식회사 한국이앤씨 강석대회장에게,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은 국가의 미래와 많은 열악한 농업인들에게 #첨단고부가기치산업스마트팜 으로 삶의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부탁하였다.

강석대회장은 대한민국 대그룹 반도체공장 시설인 CLEAN ROOM 관련시설을 1989년부터 LG반도체 청주공장을 비롯하여 2011년 파주 LG디스플레이등 현재까지 삼성과 LG에 주요시설 공급자이며, 대규모 첨단공조시설 최고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총수이다.

이 첨단공조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국가산업인 스마트팜에 뛰어 들어 한국이앤씨 자회사를 설립하여, 2010년에는 금탑산업훈장까지 보유한 기업이다.

강석대회장은 LG와 삼성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는 기술인으로 기업총수로 일반인들과의 접촉이 없어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차세대스마트팜에 매우 적합한 셀포트시스템에 대하여, 강회장은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과 함께 차세대첨단농업기술인들에게 보급하고, 안정 된 농업인으로 고부가가치를 보장하는 미래산업으로 농업 고급인력의 고용창출을 확대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강회장은 “반도체 공장과 같은 무균실에서 생산되는 스마트팜 제품은 전혀 오염되지 않은 제품으로 물로 씻을 경우, 오염이 될 정도의 청청 그 자체 이며, 작은 면적에서 많은 생산성을 지닌 시스템으로, 농삼물 제배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보유하고 있기에 고부가가치성과 차별성, 지속생산성을 지닌 미래과학농업기술이다”라고 말했다.

강회장은 전)서울마주협회회장을 역임하였으며,현재 ㈜우양기건, ㈜한국이앤씨. ㈜셀포트, 농업법인 셀포트의 총수이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Clean Room 기술보유하고, 첨단농업기술까지 보유한 강석대회장에게 차세대스마트팜 기술공유 지원요청을 부탁하였다.

이 첨단 차세대스마트팜은 카자흐스탄에서 시뮬레이션센터 방문하여 곧, 시설공급계약을 체결하겠다는 통보로 강회장은 곧, 카자흐스탄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스마트팜 관심국가들이 직접 센터를 찾고있으며, 국내 일반 스마트팜과 비교가 안 되는 #최첨단청정공조시설인 #차세대팜셀포트는 투자비도, 국내 일반 스마트팜 시설비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고, 천재지변 변화에도 끄떡없는 지속적 #스마트팜고부가가치창출로 더욱 많은 농업인들과 해외 농업인들에게 큰 관심을 갖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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