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주민위원회 소속의 #북수원건설교통문화개선위원회 #유성규위원장(현, 북수원패션아울렛 재건축 조합장)은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으로 주민의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하고, 재건축조합원들과 “상생하는 지역발전”이라는 테마로 지역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유위원장은 “재건축뿐만 아니라 교통의 발전을 위하여 재건축조합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주민과 긴밀한 소통으로, 원하는 꿈의 교통환경을 이루어야하며, 조합원들은 주민불편을 파악하고 공감하여 명쾌한 대책을 이루어야한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도 시작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민들이 비산먼지와 소음, 균열 및 구조불안과 우려에 대한 이야기에 현실공감하고, 이런 문제를 많은 전문가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불안을 해소 하고 공사착수 전에 비산먼지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주민소통단과 대책을 강구하여 공사에 따른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는 보이는 현장설명회를 실시키로 하였다.

얼마 남지 않은 공사착수 시점에서 해당 당사자도 아닌 주민이 자신들의 피해인 것으로 공감하는 것은 좋으나, 정당한 이슈와 요구조건을 정식으로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공사를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로 지역발전을 기대하는 주민들에게는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지... 조합원들은 고민하고 있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은 “2023년 5월 1일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재건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내부적 작은 문제도 곧 해결 될 것이다.” 라고 한다. 공사 본격화 전에 주민의 불편을 사전에 확인하고, 최근 지혜로운 주민민원 사례인 북수원외곽순환 민자도로 공사의 주민 참여소통 대책으로 비산먼지 및 소음, 안전에 대한 해결 사례를 조합원들의 도움으로 검토 및 대책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의 조합장이기도 한 #유성규조합장에게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발전적 요구의견을 제시하였다. 유조합장은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장안구청역, 경기일보역의 지하철 지하통로를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 건물지하까지 연결시켜 주민에게 개방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한일타운아파트 방향으로는 주민들이 원한다면 통로개방과 통로공유도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주변아파트와 재건축건물과의 편의성을 공유하여 주민들이 힘차게 걸을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연출을 이루겠다”고 하였다. “과거 서울에서 옆 아파트 통로를 막아 주민과 학생들이 먼거리를 돌아가는 불편한 사례도 있었으나, 북수원패션아울렛조합원들은 주민들이 원한다면, 주민편의를 위해 출구를 개방하고 지하철 연결통로도 주민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회의주제는 “주민을 위한 행복한 소통”으로 이기주의가 아닌 상생주의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재건축 신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