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 사업 급물살
- 함께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선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원들
2022년 7월 13일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설립을 무효라고 주장하는 원고 11명은 수원지방법원에 [건축에 관한 소송]을 제기하였다.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설립 무효소송은 2023년 8월 29일 법원으로부터 ”원고들의 피고들에 대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라는 판결주문으로 완벽하고 명쾌한 마감이 되었다.
“이 소송으로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설립이 무효화 될 것이 확실하다.”라고 주변 아파트 주민들에게 소문을 퍼뜨렸던 일부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주민들은 지역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발전과 혁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분들이 더욱 많다“ 그리고 ”앞으로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이 북수원의 새로운 재건축의 모델로 확대되어 낙후 된 이 지역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한일타운 주민 S씨는 말하였다.
건축 법이 2021년 9월 10일에 개정되어 11월 10일부터 시행 된 집합건물의 재건축에 관한 규제완화한 후에 벌어진 첫 사례의 다툼으로 사례가 없어 갑론을박 여러 주장이 난무한 가운데 전문성과 탁월한 법률지식을 갖춘 자문단을 꾸려 조합원들은 반대의 끝없는 방해에 불구하고 묵묵히 재건축사업을 준비하고 추진 해온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이다.
”이번 판결은 노후화 된 집합건물의 재건축 업계에 새로운 희망이 비취며, 북수원의 도시재생사업에 신호탄과 20년간 애태워온 구분 소유자들의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유성규조합장은 말하였다.
유조합장은 “시작하는 마음으로 미동의 한 분들을 다시 설득하고, 주변민원인들과의 소통으로 한사람이라도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 사업으로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유성규조합장은 ”본격화되는 재건축에 주민들이 우려하는 민원과 불안에 대하여, 주민과 함께 소통환경감시단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축하여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설계 및 시공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발전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소통으로 북수원환경개선에 기여 할 것을 약속하며, 관심있는 많은 주민들의 동참도 부탁한다.”고 했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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