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주민전체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메시지
- 주만근회장과 주민과의 소통으로 민원의 해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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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옆 맑은 물이 흘렀던 조원천이 북수원순환도로가 생김으로써, 조원천은 물이 말라가는 가뭄천으로 변하고, 주변에 주택과 음식점이 생기면서, 많은 오수와 하수가 맑았던 조원천으로 흘려버리는 사태로 악취가 발생되어 주민간의 분쟁이 지속 되었다. 이 상태로 5년 이상 방치 된 환경으로 주민들의 고통은 매우 심하였고, 광교산 등산객에게도 영향을 주는 최악의 환경이었다. 과거에는 풀내음으로 가득 찼던 주거공간이 훼손된 상태이었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과 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입대의 김정호회장은 수원갑 더불어민주당 김승원국회의원에게 현 악취환경 실상과 주민들의 고통을 전달하였다. 김의원은 즉시, 직접 실체조사를 마치고, 심각성을 수원시에 알리고, 주민민원을 조속히 처리 해 줄 것을 요청 후, 신속하게 민원처리가 하수종말처리시설연결공사가 7월에 완공되었다.
주민들은 주민과 소통으로 신속하게 민원 해결을 이끌어 준 김승원국회의원과 행정처리과정을 일일이 지역 톡방을 통해 전달하고, 늦은 시간에도 주민과의 면담을 통하여 궁금증과 불안 감을 덜어 준 현경환시의원과 이 공사를 추진한 수원시 하수처리과 한상국과장은 공사진행과정을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여, 주변아파트입주민들의 소통찬사를 받았다.
이 공사는 7월 말에 완료되어, 1개월이 조금지난 지금은 맑고 깨끗한 물이 돌아왔으며, 악취가 사라지고, 풀냄새가 돌아온 새로운 환경이 이루어졌다. 이에 주민들은 많은 분들도 노력하였지만, 직접 주민과 대면한 분들에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여, 9월 12일 12:30분에 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현경환시의원과 한상국과장에게 주민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승원의원은 아직 국회에서의 업무가 여의치 않아 별도 날자를 정해 전달 할 예정이다.
이날, #광교산그대가포레스트아파트 #김정호회장이 감사패 전달을 하였으며, 참석자는 입주민 #권태복감사와 관리실 #강명숙소장,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회장, #강애경위원장, 선진주민환경위원회 #유성규위원장, #임형준사무총장, 사이버타임즈 #이승찬편집국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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