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드아트 대표 강남길은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수원특례시청 로비에서 '우드화 &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강남길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4회째로 많은 회원들이 새롭게 여러 작품을 내놓았고 동아리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작품을 출품하여 수원시청 민원인들이 인두화 및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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