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장 이요림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평화문화대상위원회 주최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권익증진대상"을 수상했다.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정치, 언론,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루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요림 회장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책임감으로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토정보의 혁신 성장을 선도해 왔으며, 자원봉사의 힘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로와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장으로 평화통일기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에 앞장서 왔다.
수상 소감에 이요림 회장은 "뜻깊은 서울평화문화대상에 수상을 하게되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자유총연맹 의 포용과 통합의 정신으로 국민권익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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